한미약품
한미약품은 서울시의사회와 공동 제정한 '제17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단체로 사단법인 한국여자의사회와 웰인터내셔널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제정된 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사,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하고 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지난 1981년 서울 봉천동 빈민촌을 시작으로 조손가정 어린이·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사업을 펼치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81202180422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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