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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바이오도 폭탄급 폭등을하겠지만,

e뭉치 조회839

오리엔트바이오도 폭탄급 폭등을하겠지만,
이건 미국 대선주다.이제 본격 폭등한다. 바이든이 미국대통령이 될까말까하여 전혀 미리 오르지도 못했다.이제 미국에서 대마초의 전면 자유화로 대폭발한다..좌우지간 2년은 올라야 한다.2년간 신 주도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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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카나비스케미칼 처럼 전문연구기관인 kaist에 30억 연구비를 주고 대마초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는 회사는 없다. cbd오일의 고순도 추출법 특허, cbd의 약리작용 등을 연구하여 발표하게될 것이다.
이는 전 세계 1등 대마초 기업이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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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규모는 무한대에 가깝다.
국내 첫 시장 진입자로서 오성첨단소재는 대마초분야 세계 탑 기업이 될 수있다.
미국에 축구장 약 20배의 캘러포냐 인디언보호구역내에 재배지도 이미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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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제는 바이오 산업을 제외하고는 전 세계적으로 신산업도 없다.
미국을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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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산업이 태동하고 주가가 폭등하고 나서 약 6-12개월후면 한국에서도 관련산업이 태동하고 주가가 폭등하는 게 기본 원칙이며 늘 그렇게해왔다.이것이 바로 주도산업이었고 주도주였다.마리화나 ,대마초는 엄청난 의료시장과 기호품 시장을 형성해 그 세수가 주세를 단박에 넘어설 정도로 신 산업이자 성장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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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라고해서 대선 기간 에만 오르는 것이 아니라 신산업이기에 업자들이 포화상태에 이르도록 주가는 오르는 초성장산업이자 완벽한 신시장이다. 간단히 사고 팔 주식이 아니다. IT시장이 처음 열리던 때 처럼 초대박 후보주다.시장규모는 수천조에 이를 것이다..필자 생각으로는 한번 사고는 영원히, 팔지 말아야 할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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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성은 속좀 썩이는 주식이었다. 7대1로 감자하기전 약 5000원 갔으니까 35,000원이 되면 본전 가격인 셈이다. 실리콘으로 엄청난 시련을 겪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내년 연말 쯤이면 50,000원 정도는 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그 정도되면 필자도 매도를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 싶지만 당시 시장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50,000언 되면 매도 고려해야 한다. 너무 욕심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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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바이든 아들을 들먹이나 고건 아무 관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