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스
[단독속보제보]세계최초인듯
우주와 지상 간 '초고속 광통신 가능' 원천기술 개발
2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신성철)에 따르면 이 기관 소속 김승우
'펨토초 레이저 광빗(Optical Comb)'을 활용한 다채널 광주파수 초정밀 전송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펨토초 레이저 광빗을 활용해 기존 문제를 해소했다.
펨토초 레이저 광빗은 오차가 천조분의 1초에 불과한 광대역 펄스 레이저다.
http://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9
뉴로스는 지난 2000년 김승우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 박사가 설립한 기업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1/2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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