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이준석 당대표로, 이준석과 완전히 안친한 안철수와 윤석열은 이제 국민의힘과 거리를 두게 될 것.
준석이 당선 소식에도 윤석열 관련주들의 어제의 급락에도 제대로 반등도 없이 힘이 없는 모습.
그런 주가의 움직임은 뭘 의미할까???
이준석 때문에 이익을 보는 쪽은 '젊은 피' 박용진뿐일듯.. !!
기업의 주가도 아주 저평가에 이런 기회에 기업 가치 본래 자리로 만들어 놓아야 할듯..
더구나 친문계의 마땅한 후보가 없는 상태에서 그나마 있는 정세균의 지지율은 나오지않고
아무래도 박용진이 친문계를 대변하는 후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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