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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 양극재가 포스코 잭팟 터트렸네 4000억 투자해 20조 잭팟 터졌

■코이즈 양극재가 포스코 잭팟 터트렸네




4000억 투자해 20조 잭팟 터졌다…포스코케미칼 '초대박'

입력2022.05.27. 오후 5:19 수정2022.05.27. 오후 7:20 기사원문
남정민 기자

포스코케미칼, GM과 합작사
양극재 20兆 공급계약 '잭팟'

캐나다에 '얼티엄 캠' 설립

GM·LG엔솔 배터리 법인에
8년간 전기차 양극재 공급


코이즈는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과 앞으로 세계최대규모의 양극재 공장에 코이즈의 산화알미늄의 협력관계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 GM과 양극재 합작사 설립…LG엔솔과도 돈독◆

3억2700만 달러 합작투자…GM배터리사와 8조원 규모 공급 계약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2.05.27 14:41:31
[프라임경제] 포스코케미칼(003670)과 제너럴모터스(GM)는 캐나다에 양극재 합작공장을 건립한다.

합작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양극재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GM의 배터리 합작사에 공급됨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에 3만톤 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공장 건설

포스코케미칼은 GM과 북미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Ultium CAM) 설립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자본금으로 USD 3억2700만 달러를 투자해 1단계로 전기차 약 22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연산 3만톤 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합작공장을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에 건립한다.

오는 8월 착공해 2024년 하반기에 완공하고, 향후 GM의 전기차 사업 확대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자동차사와 배터리소재사의 전략적 협력 모델을 최초로 만들어 전기차 산업이 급성장하는 북미에 배터리 핵심소재 공급망을 구축하고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게 됐다. 양극재는 배터리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며, 전기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가장 중요한 소재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중심으로 원료·연구개발·마케팅 전반에 걸친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합작사 설립으로 북미 현지에서도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사 합작사인 얼티엄셀즈에 양극재를 추가로 공급하며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LG엔솔과 더욱 돈독해진 협력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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