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
★바야흐로 1300조시장으로 성장할 자율주행시대가 올연말 도래한다
정부, 올연말 레벨3 자율주행 승용차 출시계획
비롯 부분 자율주행이지만 관련 산업전반에 엄청난 휘오리가 몰아칠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시장은 2030년 까지 연평균 34%로 성장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세계 글로벌 자동차기업들도 앞다투어 자율주행차를 출시하거나 출시계획에 있고
구글은 이미 자율주행차를 출시하여 상용화상태이고 애플은 2025년을 목표로 완전자율주행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현대차가 레벨3 자율주행차를 올연말내에 출시할 계획이고 기아차는 내년4월에 레벨3 자율주행차를
출시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현대,기아차에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관련 핵심부품을 독점공급하고 있는 모트렉스의 큰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모트렉스는 자율주행 차량용 IVI 관련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용 IVI는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동하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애플의 카플레이(CarPl
ay)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하며 탑승자는 경로 안내를 비롯한 문자, 전화 연결과 음악 감상 등 다양한 기능을 차
량 안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 2022년 연말 부분자율주행시작,2025년 완전자율주행 버스,셔틀 출시 운행
2027년에는 완전자율주행 승용차를 출시해 본격적인 완전자율주행시대를 연다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출시 등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단계적 혁신
방안이 나왔다. 정부는 올 연말까지 부분자율주행 승용차가 출시되고 2025년 완전자율주행 버스·셔틀 운영을 시작하
겠다고 밝혔다.
규제를 대폭 완화한 UAM법 제정과 함께 실제 서비스 여건과 유사한 도심-공항 간 운행 실증사업도 추진한다. 완전자
율주행과 UAM이 상용화 되면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감하고 이동 시간 또한 대폭 감축될 전망이다.
2027년 자율차 상용화 위해 규제 혁신, 인프라 구축 등 추진
국토교통부는 19일 발표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에서 2027년 세계 최고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통해 차량
내 휴식·업무·문화를 일상으로 만들고 교통사고 예방, 도로 혼잡 해소 등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올해 말 일본과 독일에 이어 세계 세번째로 부분자율주행차를 상용화 한다. 부분자율주행이란 대부분의 상
황에서 운전자가 개입할 필요 없는 조건부 자율주행(Lv3)을 의미한다. 2025년에는 완전자율주행 버스·셔틀, 2027년
에는 구역 운행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기존 대중교통 체계를 자율주행 기반으로 대전환 한다는 계획이다.
완전자율주행 상용화에 대한 민간의 불활실성 제거를 위해 2024년까지 관련 규제를 대폭 혁신한다. 차량 시스템, 주
행안전성 등 자동차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별도의 성능인정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운행·보험 제도도 완전자율주행에
부합하도록 개선한다. 2025년까지 전국 시·도별 1개소 이상의 자율차 시범운행 지구를 국토부 직권으로 지정한다.
자율차 운행을 위한 실시간 통신 인프라도 전국적으로 구축한다. 2030년까지 전국 도로 약 11만km에 구축하고 도심
부 등 혼잡지역은 2027년까지 선제 구축한다.내년 상반기에는 기존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하
는 모빌리티 혁신고속도로를 최초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035년까지 자율차 보급률을 50% 이상 달성해 현재 연 2900여명 수준인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1000명 이하로 감축시키겠다"고 강조했다.
UAM법 제정해 특례 적용‥2024년 도심-공항 간 실증사업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내 미국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독립 법인인 슈퍼널이 영국에서 개최된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 참가해 오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기체의 내장
콘셉트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자율주행과 더불어 교통 체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UAM)도 2025년부터 시작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전남 고흥에서 기체 및 통신체계 안전성 등을 검증하고 2024년에는 도심지와 공항 간 운행 등 실증사업도
추진한다. 도심지 실증노선은 국방부 등과 공역 협의를 거쳐 내년초 발표할 예정이다.
실증·시범사업 시 항공안전·사업·보안 등 기존 법규 적용을 최대한 배제하고 과감한 특례를 적용하는 UAM법도 제정
한다. 도심형 , 관광형, 광역형 등 다양한 유형에 대한 사업자 요건, 운수권 배분, 보험 제도 등도 선제적으로 완비한다.
버티포트(이착륙장)는 우선 김포·인천 등 주요 거점공항에 구축하고 최초 상용화 노선을 중심으로 5G 통신 인프라도
단계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서지역 긴급택배, 도심화물운송, 시설물 점검 등 드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실증사업도 2025년까지
20건으로 확대한다. 사업자가 부담없이 드론을 날릴 수 있도록 비행 사전규제를 면제·간소화 하는 드론 특별자유화구
역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035년에는 도심 및 광역 거점 간 이동시간이 70% 단축 될 것"이라며 "전국 UAM 이용자수 일
21만명 수준으로 서비스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트렉스, 기아 넘어 현대차 PBV 진입..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등 신사업 가시화
구글과 애플이 넘보는 핵심 기술 보유기업
-기아,현대차 자율주행 부품업체로 진입성공
-기아.현대차 PBV차량에 AVNT 관련부품 납품시작
-차량용 IVI 관련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음
-자회사통한 충전기(완속 전기차 충전기, 휴대형 전기차 충전기 등)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자회사통한 건설로봇사업이 호조로 실적급증
-판교에 신사옥 건립중, 자율주행,모빌리티 플랫폼 본격 육성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2463억원 영업이익 199억원 달성으로 어닝서플라이즈 기록중
자회사 전진건설로봇도 올해 매출 16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호실적 달성 예상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 전문업체 모트렉스가 기아에 이어 현대차의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차량 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AVNT) 관련 부품업체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모트렉스가 기아에 이어 현대차의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차량 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AVNT) 관련 부품업체
로 진입에 성공했다
최근 투자은행(IB)업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트렉스는 현대자동차의 PBV 인포테인먼트 프로젝트에 참여, 앞으
로 출시될 현대차 PBV 차량에 AVNT(Audio Video Navigation Telematics)를 납품한다
PBV는 기존 대량 양산 체제인 승용차 시장과 달리 고객별 맞춤형 설계를 통해 생산화될 상용차 시장을 뜻한다. 또한
AVNT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풀 디지털 클러스터(Full D-Cluster)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와 차량
인포테인먼트 4대 핵심 기술로 꼽힌다
모트렉스는 올해 상반기 본격적으로 PBV 인포테인먼트 시장에 진출했다. 기아자동차의 PBV 모델인 '니로 플러스'가
채택한 인포시스템 '올인원 디스플레이'의 선행 개발과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모트렉스의 AVNT는 충전·정비·차량관
리·각종 연계 혜택 등을 위한 PBV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예로 영업용 택시는 AVNT·미터기·디지털운행기록계(DTG)·호출·배차·모바일 연동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모트렉스의 AVNT가 관련 기능 구현을 가능케 하는 셈이다
또한 스마트카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모트렉스의 IVI 성장 잠재력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특히 차
량용 IVI는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동하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애플의 카플레이(CarPlay)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하며 탑승자는 경로 안내를 비롯한 문자, 전화 연결과 음악 감상 등 다양한 기능을 차량 안에서 손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AR·VR 기술을 통해 탑승객에게 실감형 콘텐츠 또한 제공하고 있다. 모트렉스도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
플 카플레이 인증을 보유, 관련 사업의 유력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트렉스는 앞으로 기아와 현대차에서 추진하고 있는 PBV 사업에서 중요한 인포테인먼트 공급업체 역할을 하고 있어
향후 진행될 PBV 프로젝트(후속 차종 적용) 역시 긴밀하게 협업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모트렉스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전기차 충전기, 배터리 등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 생산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진시장을 타겟으로 비즈니스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 공공기관, 대형 편의시설 등 계속해서 확대되는 충전 인프라 사업으로 전략적인 사업 확장하는 것이다.
뿐 아니라 배터리 사업과 PBV 사업으로도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장치를 공급하며 미국 인프라 투자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는 설명이다.
모트렉스(118990)는 태영건설과 공사도급계약을 통해 신사옥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모트렉스의 신사옥은
지난 2018년 경기도시공사로부터 분양받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업용지인 G1획지다.
<모트렉스-판교신사옥 청사진)
모트렉스 컨소시엄은 모트렉스 외 반도체 부품소재 전문업체인 이녹스첨단소재,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스트래픽,
디스플레이 장비 부품 기업인 와이엠씨 4개사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모트렉스는 컨소시엄사 중 가장 많은 지분을 가
진 대표기업으로 토지 분양부터 사옥 건립까지 전체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이번 신사옥 건립을 통해 모트렉스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옥을 보유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효
율적인 경영활동과 우수한 인재 확보, 임차료(임관리비) 절감 등 한층 안정적인 회사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트렉스 측은 신사옥의 약 3000평을 스타트업 지원 공간과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하며 유망 스타트업 육성
을 적극 지원한다. 향후 모트렉스는 스타트업과 함께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 측면 기술 콜라보레이션을 선
보이며 업계 선도기업으로 도약을 계획한다
이에 더해 모트렉스 신사옥에는 자율주행 테스트 트랙이 설치된다. 해당 장소에는 기업, 대학교, 연구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자율주행 운행 DB 구축 △자율주행 모의주행이 가능하다. 이로써 회사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