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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하지마비 재활로봇인과 군인의 근력보조로봇 (흑자 지속 영업이익 급증전망,시총 700억대)

차트이미지<!--[endif]--> "비대면경제활성화 정책으로 로봇 사업 수혜 기대"

아시아경제 2020.06.25 14:27  <!--[endif]-->  <o:p></o:p>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티로보틱스는 정부의 비대면 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봇 산업 정책으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25일 밝혔다. <!--[endif]-->  <o:p></o:p>


성윤묘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22물류 로봇 제조기업을 방문한 뒤 정부의 로봇 산업 정책 방향을 밝혔다. <!--[endif]-->  <o:p></o:p>


성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경제를 견인하는 마중물로서 로봇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 활용이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ndif]-->  <o:p></o:p>


실제로 비대면 경제의 전환으로 물류산업은 코로나19 이후 물류량 급증과 물류센터 집단감염등으로 물류 효율화와 비대면화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전 세계 물류 로봇 시장은 201836억 달러에서 2022년이면 224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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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설립된 티로보틱스는 국내 유일의 진공로봇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6월 일본의 자율주행 로봇 개발 전문업체인 ZMP와 합작 설립한 앤로를 통해서는 스마트팩토리 사업의 일환인 물류이송로봇인 캐리로와 배송로봇 딜리, 자율운행자동차등의 기술개발을 협력키로 했다. 푸드테크 관련 드립봇 등 로봇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한편 최근에는 재활로봇의 상품화를 위해 스위스 로봇 개발 전문업체인 MyoSwiss에 한화 15억 상당의 공격적 투자를 하는 등 글로벌 로봇기술협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endif]-->  <o:p></o:p>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회사의 로봇사업에 대한 문의가 많아 지고 있는데, 회사의 개발중인 로봇 분야 중 재활로봇 Healbot-G 전문 재활치료사의 치료를 받기 위해 통원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로봇을 통해 스스로 치료하고 운동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물류이송 로봇인 캐리로나 딜리는 ZMP가 일부 상용화한 제품으로 제조현장에서 물류이송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푸드테크 로봇과 관련해서도 드립봇을 개발하여 현재 회사가 직영하고 있는 성수동 봇봇봇으로 기존 커피숍의 실질적인 무인화를 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조했다. <!--[endif]-->  <o:p></o:p>


그는 최근 코로나19로 언텍트 관련 사업과 관련 로봇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불행 중 다행히 당사는 아직까지는 큰 어려움 없지만, 지속적으로 로봇의 개발과 생산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endif]-->  <o:p></o:p>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ndif]-->  <o:p></o:p>


티로보틱스, 법인설립 완료 "최대 고객사 영업강화·재활로봇 진출"

머니투데이 2019.11.29 13:03  <!--[endif]-->  <o:p></o:p>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하지마비 재활로봇 힐봇-, 미국 진출 교두보 마련 ] <!--[endif]-->  <o:p></o:p>


진공로봇 전문업체 티로보틱스가 미국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디스플레이 생산용진공로봇 매출 확대 및 의료재활로봇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endif]-->  <o:p></o:p>


29일 티로보틱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 자본금 50만 달러의 법인(T-Robotics,Inc)를 설립했다. <!--[endif]-->  <o:p></o:p>


2004년 설립된 티로보틱스는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핵심공정에 사용되는 진공로봇과 진공시스템을 만든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같은 패널 생산은 공정 특성상 진공 환경에서 모든 공정이 이루어진다.  <!--[endif]-->  <o:p></o:p>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미국 고객사와 전략적 거래관계를 위해 실리콘밸리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기존 고객사에 대한 영업력과 대응이 한창 강화되고, 신규 거래선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ndif]-->  <o:p></o:p>


회사는 미국법인을 사업 확대 중인 서비스용 로봇의 미국 진출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티로보틱스는 스마트팩토리, 의료용 재활로봇, 자율주행 이송로봇 등 서비스 로봇 시장 진출 준비 중이다. <!--[endif]-->  <o:p></o:p>


첫 번째 미국 진출 서비스 로봇은 하지마비 재활로봇인 힐봇-(Healbot-G(가칭). 힐봇 지는 노인 및 척수마비, 뇌졸증 등 중증마비 환자의 재활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로봇보조보행장치.  <!--[endif]-->  <o:p></o:p>


이 관계자는 "신사업의 일환인 하지마비 재활로봇인 힐봇-(Healbot-G(가칭)) 개발이 마무리 단계로 판단돼, 향후 북미시장과 유럽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도 미국법인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법인을 통해 향후 공동기술개발이나 임상시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ndif]-->  <o:p></o:p>


김건우 기자 jai@mt.co.kr



티로보틱스, 스위스 로봇 스타트업에 15억원 투자

머니투데이 2020.06.17 10:30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endif]--> 


진공 로봇개발업체 티로보틱스는 기술협력 강화를 위해 148300만원 규모의 스위스 로봇 스타트업 마이오스위스(Myoswiss) 사모전환사채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취득금액은 티로보틱스의 자기자본대비 4.87% 정도다. <!--[endif]-->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기술개발협력 강화를 위해 투자하게 됐다""향후 로봇기술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여러 로봇 관련 분야에 있어서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ndif]--> 


마이오스위스는 2017년 설립된 소프트슈트 로봇 솔루션 개발 업체. 기능성 섬유와 결합해 웨어러블 근육의 역할을 하도록 만든 근력 보조 의류인 마이오슈트(Myosuit)를 개발해 의료재활(경증)로봇 분야 로봇을 상용화 했다. <!--[endif]--> 


소프트슈트 기술은 미국하버드 대학에서 군인의 근력보조용으로 개발된 최첨단 웨어러블 로봇 기술이다. 향후 가정용 재활로봇은 물론 고령자 근력보자 로봇 등 사업확대가 예상되는 첨단기술이다 <!--[endif]--> 


전환사채 표면이자율은 0%이며 만기이자율은 8%. 전환 가액은 주당 229657원이고 전환 비율은 100%. 취득일로부터 2년 뒤 전환청구가 가능하다


티로보틱스는 진공로봇 수출 업체다. 푸드테크 관련 로봇과 재활 로봇, 자율이송로봇 등도 개발하고 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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