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메디칼
보행 재활 치료 위한 최첨단 보행 재활 로봇 치료 효과 높아
$$$ 윤석열, 재활로봇 보행치료 활성화 추진 $$$
$$$ 보행 재활 로봇 건강보험 적용 $$$
# 의료 로봇 ( 수술 로봇 + 재활로봇) 제조 및 판매 #
# 전량 의존해 왔던 재활치료 FES (기능적 전기자극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 #
# 중국 로봇업체(세계최초 수술로봇, 10%지분 보유)에 10년간 로봇의 주요부품과 소모품 공급키로 함.
씨유메디칼에서 개발한 '노바스팀'은
척수손상, 뇌졸증 등 상부 운동성 신경마비 환자의 근육기능 개선 및 통증 치료에 직접적 도움을 주는 전문 의료기기.
국내 최초 상용화 된 제품이다.
정부, '러시아 침공 우크라이나'에 자동제세동기, 인공호흡기 등 20t인도적 지원 2022.04.20
외교부, 6월 마지막주에 우크라이나에 인공호흡기 등 긴급 의료품 공급 예정 2022.06.22
윤석열 나토방문 (6월 29일),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 예정.
# [ 인터뷰 : 역대 최대 매출과 이익 예상 ]
# 이미 상반기에 작년 매출 규모 이상의 물량 수주.
# 공장 풀가동 = 본사 생산규모가 월 2500~3000대인데, 생산 해야하는 물량은 월 5,000대 (월 40억 규모)
# 일본에서도 경쟁사 제품들이 대규모 리콜로 씨유메디칼 제품의 우수성이 인정받아 수주 급증.
==>> 100억대 이익 예상
# 경로당, 요양시설 등 노인복지시설에도 자동심장충격기(1위, 씨유메디칼) 의무 구비 법안발의.
씨유메디칼, 원격으로 관리통제 가능하고 최고등급 방진 방수등급을 받은 자동심장충격기 공개.
선박, 축구장 등 실외 시설, 구조현장 등 설치가 어려운 환경에도 설치가 가능한 제품
# 휴대용 응급키트 개발자로 선정되어 해양경찰, 일반인까지 수백억 공급 예정.
# 2022년 1분기 실적 [최대 실적] #
- 지난 2년간 부실사업 과감히 정리하고 전문경영인 영입 후 최대 실적
-. 연결 매출 104억 / 영업이익 26억 / 순이익 31억
- 별도 매출 95억 / 영업이익 20억 / 순이익 25억
# 우크라이나 재건에 필요한 의료물자를 정부가 지원
==> 조달청의 우수조달납품업체 선정 #
==> 러시아, 의료시설까지 공격
==> 우크라이나 보건부의 파괴된 지역 의료설비 재보급 계획
# 의료 로봇 ( 수술 로봇 + 재활로봇) 제조 및 판매 #
# 전량 의존해 왔던 재활치료 FES (기능적 전기자극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 #
# 중국 로봇업체(세계최초 수술로봇, 10%지분 보유)에 10년간 로봇의 주요부품과 소모품 공급키로 함.
* 지능형 휴대용 현장 응급의료키트개발자로 선정,
이에따라 전국 해양경찰청에 배정될 예정으로 수주가능액만 수백억.
이 사업은 해양경찰 뿐만아니라 일반인 응급환자까지 수혜가 기대되어 수주 가능액은 엄청남.
* 우크라이나 절대 필요 물자 + 손흥민 / 영국축구협회가 인정한 의료 물자 + 정부조달납품업체
* 여름 물놀이 및 전국 소방 센터 설치 사업 수주
* 의료용 로봇 사업
# 정부 '우크라이나 요청' 제세동기, 인공호흡기, 구급키트 등 지원 #
- 정부는 "우크라이나 국민·피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추가 지원도 적극적으로 검토.
- 씨유메디칼, 조달청으로부터 제세동기(AED) 우수조달물품 납품업체로 선정
- 우크라이나 동부 마리우폴의 시립 병원에서 구급대가 포격 중 부상을 입은 소녀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소녀는 생존하지 못했습니다 <뉴스> => 제세동기와 인공호흡기가 매우 절실함.
-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에서 시민들이 심폐소생 및 응급처치법 교육
- 씨유메디칼,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AED를 개발한 회사로 현재 국내 AED 시장점유율 1위
- 씨유메디칼과 멕아이씨에스, 인공호흡기 공동 생산 및 수주.
- 멕아이씨에스 인공호흡기 230억 수출, 멕시코 34억 인공호흡기, 69억, 15억, 18억 공급계약
# 손흥민 수혜 + 씨유메디칼이 만든 AED, 英 EPL 심장마비 관중 살렸다 #
- 손흥민이 회자 될 수록 씨유메디칼 우수성 널리 알려짐.
- 손흥민 토트넘과 뉴캐슬 경기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환자를 살린 AED는 한국의 씨유메디칼 제품이다.
- EPL은 영국 내 경기장과 축구클럽에 AED를 보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공급자로 씨유메디칼을 선정했다
# 독일, 일본에 이어 중국 시장에서 성과 가시화 #
- 중국내 AED 설치 수준은 매우 미미해서 급격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 "영국뿐만 아니라 독일 등 다른 유럽 축구 리그, 스포츠클럽까지 시장 확대
# 의료용 로봇 시장 진출 + 부품/소모품 공급 #
* 수술 로봇
-. 중국 커쯔싱로봇유한공사의 10% 지분 보유와 수술로봇 사업 본격화, 세계 최초 개발.
- 중국정부로부터 22만평 의료용 수술로봇 산업단지 조성과 운영권 가진 커쯔싱로봇.
-. 수술로봇의 주요부품과 소모품의 20%를 씨유메디칼이 향후 10년간 공급키로 함.
-. 바이백 옵션 행사해서 투자 1년 만에 4배이익 확보.
-. 수술로봇 제조사인 씨유AI써지칼의 지분 100% 인수
* 재활 로봇
- 씨유메디칼, 독일 등 외국에 전량 의존하던 재활치료 FES(기능적 전기자극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 함.
재활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적 경험도 보유
- 재활치료용 로봇은 현재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 '휠체어 결합형 하지 운동 장치 · 재활훈련 장치', '휠체어식 보행 보조용 로봇', '지능형 근력·보행 보조용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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