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단독 최초]
쿠팡 나스닥 상장 후 행보는? 쿠팡 이츠
이커머스 -> 음식배달 -> 오토바이 배달 서비스 -> 부릉 ->
**** 휴맥스(115160) - 부릉 지분 18.5% 소유
우버 이츠를 통해 수익 창출 -> 쿠팡 우버 CTO 영입
부릉 나머지 지분은 외부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다. 네이버(20.9%)가 단일주주 중에서는 최대주주이며, 그 외에 휴맥스 및 휴맥스홀딩스(18.4%), 현대자동차(10.1%), 솔본인베스트먼트(8.5%) 등이 있다. 상당한 지분을 가진 외부 투자자들이 여럿 있어 주주들의 입김이 센 구조라고 볼 수 있다. <https://paxnetnews.com/articles/56520>
[보도자료] 쿠팡,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투안 팸 전 우버 CTO
<https://news.coupang.com/archives/5640>
우버 이츠는 코로나 사태를 틈 타 크게 성장했다. 자택 대피령으로 발이 묶인 사람들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좋아하는 식당의 음식을 주문해 먹었기 때문이다. 우버 이츠의 총 주문액은 1년 전보다 52% 증가한 46억8000만달러(약 5조7100억원)에 달했다. 전 분기보다 7% 늘어난 것.
코스로샤히 CEO는 "우버 이츠가 창출하는 비즈니스 기회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커지고 있다"며 "(음식점뿐 아닌) 소매점에서 우버 플랫폼을 이용해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8/202005080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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