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생명과학
그린생명과학
중국폐렴 치료제 권고 쿼놀론개 개발신약 세계최초
CMO 생산중
그린생명과학은 세계 최초 퀴놀론계 항생제 개발 LG화학에 CMO외에도
퀴놀론계 중간체 3-Aminomethyl-4-Z-methoximino-pyrrolidine, dimethanesulfonate도 현재 생산 중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검색 가능
당사는 국내 최초로 피페라실린계 항생제 중간체인 EDP-CL을 개발하여 글로벌 제약회사에 공급하였고 이를 시작으로 합성공장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HIV치료제 합성에 사용되는 DSC, 항우울제 원료의약품인 Amoxapine, 항생제 중간체인 AM19를 포함하여 여러 API 및 원료중간체를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FDA, 일본PMDA, 한국MFDS등 정부기관 실사와, 국내외 유수 제약회사들의 정기적인 품질실사, 안전환경감사를 통하여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기준에 적합한 품질관리체계를 유지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린생명과학주식회사 제품은 수출이 60%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Global 다국적 제약회사와 독점공급 형식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국ㆍ내외 시장의 점유율을 표기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라. 연구개발 실적
(1) 당사가 수행한 연구개발 실적
①품 목AM19/QN09 ②적응증 퀴놀론계 항생제 ③사업화년도 2000/2002
④특성/강점 고순도 제품 대량 생산 설비 ⑤진행경과 국내 LG 사 판매
⑥향후계획 품질 유지 및 판매 증대
⑦시장규모 ⑧기타사항 LG화학 CMO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14001911
글로벌 제약산업 시장을 대상으로 원료의약품(API) 및 의약품 중간체 (PI)를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HIV 치료제 합성에 사용되는 N,N-Disuccinimidyl carbonate, 항우울제 API인 Amoxapine, 퀴놀론계 항생제 중간체인 3-Aminomethyl-4-Z-methoximino-pyrrolidine, dimethanesulfonate를 포함해 피페라실린계 항생제 중간체 '4-Ethyl-2,3-dioxo-1- piperazine Carbonyl chloride'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합성공장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332
LG화학에 제약바이오 사업은 아픈 손가락이다. LG화학은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먼저 제약 사업에 진출했다. 1961년 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획득, 1984년 의약사업부를 신설했다. 고(故) 구자경 LG그룹 전 명예회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1991년 세계 최초 퀴놀론계 항생제 '팩티브' 개발에 성공했다.
https://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2/10/1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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