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씨
[단독/ 초대형일정] 차트완전 바닥
에스에프씨 관계사 나스닥 상장 및 흑색종 암 조건부 시판 승인 임박
이번 나스닥상장으로 1121억 자금 확보유력/ 상장가치만 5000억원대 (시총능가하는 초대형금액)
*** 에스에프씨 (112240)
현재 일본에서 흑색종 치료제 임상 3상을, 미국에서 난소암 치료제와 교모세포종 치료제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건부 승인 논의는 에이비타의 수지상세포 항암백신이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수지상세포 항암백신의 임상승인 계획서(프로토콜) 완결성과 치료제의 제조 품질까지 증명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에스에프씨의
미국 관계싸인 에이비타는 2019년 2월 나스닥 상장을 추진합니다.
에스에프씨는 에이비타의 2019년 2월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작업도 시작했다. 한스 CEO는 “글로벌 유수의 IB들에 문의한 결과, 에이비타의 자산이 IPO를 하기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말했다.
에스에프씨는 나스닥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해 글로벌 IB 5~6곳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 부사장은 “글로벌 IB들은 에이비타의 나스닥 상장시 기업 가치를 3억~5억달러(약 3364억~5606억원) 수준으로 평가했다”며 “IPO를 통해 1억달러(약 1121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임상 3상, GMP(우수제조시설) 확충 등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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