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H&G
조금 아리송하게 시간이 지났지만,
지난 갭상승 후 보여준 흐름은
결과론적으로 갭은 메워진다라는 주식격언을 생각나게 합니다.
단기시세를 보고 쫓아 가며 매매를 하면서 수익매도 후 재매수 하신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시간이 보약입니다.
혹시나 절대로 손실을 고려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초심의 마음처럼
인내심으로 합병 이후의 시간들을 기다린다는 심정으로 가시면
매도기회는 충분히 고비고비마다 줄것이라 보여집니다.
내일도 성투 하세요.
이제는 이전처럼 합병을 통한 상장이 무산되지 않도록 주가관리가 잘 되기를 기원할뿐...
작전하고
인위적으로 주가하락방치해서
합병반대 매수청구금액 이하로 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합병은 무산될 것입니다.
이런것도 해먹는 한 방법이긴 한데
에이프로젠이 갖고 있는 지금의 가능성에 무게중심을 놓고보면
여기에서 또
불발되면
신뢰가 많이 깨지고
이전에 2016부터 줄곧 말해오던 과정들이 모두 우연이 아닌 인위적으로 그려진 그림이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심증이 굳어 질수도 있으니
문제가 생길수도 있음입니다.
그런게 아닐길 바라며...
cb물량은 정말 회사에서 해먹기 좋은(땅짚고 헤엄치기) 제도인듯합니다.
^^* 응원합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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