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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뽑는 선거도 아닌데... 세종시테마가 왜 나오나

윤석열 국가균형발전 정책주라~~~


주식시장에서 정책주의 컨벤션 효과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듯한 정치 센스 ...


과연 검찰총장 출신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


컨벤션 효과와 관련해서 이런 말도 있지요

가장 강한 정책주를 낸 후보가 대통령 먹는다!


지금까지만 놓고보면 이번 대전의 임자는

윤총장일것 같습니다.


그것을 담보하는 것이 충청대망론이구요


[충청투데이] 2021.04.26 


내년 대선 중요한 이슈 가능성

차기대권 구상 돌입 전망 나와


충청출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가균형

발전론에 대해 집중적으로 ‘열공’모드에 진입하면서 

차기 대권 구상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넥스트 프레지던트의 저자 김택환 교수는 충청투데이

와 통화에서 “윤 전총장이 국가균형발전에 큰 관심을 

갖고있고 충청대망론과도 연결되는 대목”이라고 지적

했다.///////// 이상 중략


기사를 요약하면

국가균형발전 = 충청대망론 이라는 건데


과거 정부에서 나왔던 행정수도 이전과는

확실이 결이 다른 이슈이지요


이 발표가 나오자 그날 시간외에서

그런 구상이 나온 주요 배경과는 상관없는

다소 엉뚱한 세종시 종목들이 상한가가 나왔고

그 여파로 프럼파스트는 다음날까지 상한가


그러나 냉철하게 짚어봐야 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조


이번 대선이 박근혜를 뽑는 선거도 아니고

배경이나 목적 자체가 다른데 종목들은 아직도

세종시 테마?


아직 정리가 안된 초창기 현상일뿐

그런 행보가 나온 진의에 걸맞는 종목들로

시장은 빠르게 정리될 것으로 예측 대응해야!


윤총장이 말하고자 했던 것은

오랜 세월동안 쌓이고 쌓여 앙금이 서린 지역 정서

충청홀대론에 기반한 것이조


바로 "가덕도는 되고 서산은 안되나"


아닌게 아니라

서산국제공항은 그 필요성이 여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았슴에도 무안.가덕도에 정치적으로

밀려버렸고 박정희 시절부터 구상돼오던 서산

가로림만 해양정원 역시나 마찬가지


이러한 사태를 겪어온 각양각색의 충청인들로부터

지역차별 지역홀대론이 터져나오자


충청대망차원에서 국가균형발전책이 구상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 하고


앞으로 튀어나올 운명의 기업들을

미리 선점할수 있어야지요


대장 포메탈(서산에 공장 5만평 보유)

부대장 태경비케이(서산 휴게소 서산인근 공장)

부대장 모헨즈(인근 레미콘 기업)


시간 문제일뿐

윤석열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주들은

세종시테마에서 낙후되고 홀대받은 서산지역개발주

로 바뀌는 흐름이 너무도 당연한 상황이지요


두고보자니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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