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달러에 투자하면 돈 잃고 바보된다==증거 공개!!

금과 달러에 투자하면 돈 잃고 바보된다==증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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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의해 새로 밝혀진  금 투자법인 "Time Lag 금 투자법" 에 따르면
초유의 사태가 왔다!
금과 달러의 관계는 롱텀디플레이션의 도래로 인해서
1)정비례 관계로 변했다.이미 6년이나 되었다.
2)달러와 금 사이에는 5개월의 time lag 현상이 만들어졌음이 최초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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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즉 숏텀디플레시에는 금은 달러의 움직임과 반대의 흐름을 보이므로 Diamond 달러투자법에 맞춰 투자해야한다.
그러나 롱텀디플레 시에는 금은 달러의 5개월전 시세 궤적을 그대로 따라서 움직인다.
이 사실을 장기 달러인덱스와 국제 금가격을 대비하여 자세히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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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Fact다.
금 선물거래시 혹은 금 ETF,금선물 ETN 거래 등에 활용하면 승율 100%다.
그것도 5개월 뒤의 금가격을 100% 맞춘다.
이 사실은 발명특허 같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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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5개월전 달러가 그렸던 가격 움직임을 그대로 그리면서 가격이 변한다.

즉 5개월전 달러가격 궤적을 매일매일 기록하며 변한다.

그래서 5개월 전 달러가격을 알면 오늘 달러의 움직임을 알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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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텀디플레시에는 달러와 금은 반비례한다.
롱텀디플레시에는 달러와 금은 정비례 관계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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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전 세계가 이미 롱텀디플레 6년차임을 국제금가격과 달러인덱스의 정비례 관계를  통해서 확인시켜 준다..
이를 보면 지금,금에 투자할때에는 무조건 <5개월 Time Lag 금 투자법>을 따라야 한다.
승율은 100%다.
이 사실들은 <부의 몰락! 원화의 저주,공포의 LTD가 온다 >신간 책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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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국내달러와 국제달러가 있다.
국제달러는 달러인덱스라 부른다.....세계 6개국의 화폐와 가중평균 비교해서 달러가격이 정해진다.
국내달러가격은  그 나라 사정에 따라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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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가 계속되고 있는 일본내의 국내달러가격은,
1971.1월에,     1달러를 사려면 357.72엔을 내야 했다.
2012.1월에는 , 1달러를 불과 76.34엔이었다.
일본 국내 달러는 42년만에 78.7%가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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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달라가 폭락했으므로 같은 기간 일본의 주식과 아파트는 Diamond 달러투자법에 따라서  대폭등했어야 옳았다.
그러나, 일본은 30년 이상 롱텀디플레를 겪고 있어서  주식과 아파트는 오히려 대폭락했다.
그러니 일본이 성할리 없다.
롱텀 디플레가 되면 일본처럼 국내달러는 폭락한다.
금은 5개월 전의 달러 궤적에 맞춰 폭락한다.
(결국) 롱텀디플레 시에 금이나 달러에 투자하면 돈잃고 바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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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알면서도 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해외 배당주, 해외 성장주에 투자하는 바보는 없을테지만...
아마추어 전문가, 금융회사들은 지금 해외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이들의 말을 믿고 해외에 나가면 즉 달러를 사면 바로 죽음이란 걸 모르는 사람이 거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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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예를 보자.
1.달러로 예금(해외투자)할 당시에  1$=1200원이라고 하자.
1000달러 달러예금(해외투자)할려면 1000달러 x 1200원 = 1,200,000만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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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후 달러예금 해약시 or 해외투자한 달러를 국내로 들여올 때 1$=800원이 되었다고 치자.
본전 1,200,000을 되찾으려면 달러예금이나 투자한 해외주식은 1,200,000 * 800=1500달러가 되어야 본전이다.
환율로만 33.3%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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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투자,즉 해외투자로 성공할려면 위의 예와 반대로 달러가 지속적으로  오르거나(원화약세)
현지투자한 주식.아파트 등이 올라야 한다.
물론 이득이 있다면 양도소득세도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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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가지 조건이 맞아야 달러예금, 해외 주식투자가 성공하는 것이다.
국내 주식도 못 맞춰 해외로 나가는 돈이 과연 해외주식 시세와 달러 환율까지 동시에 맞춰야 할 해외투자에 성공하겠는가? 필연코 원화의 저주가 온다.
해외로 나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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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에 개미들 돈으로 해외 부동산과 해외주식에 투자한 증권회사들 엄청난 손실로 난리 중이다.
노무라 증권도 계속 깨지는 곳이 해외 금융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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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풀린 달러 때문에 전 세계가 일시적인 인플레 현상을 보이고 있으니까,
이를 그대로 믿고, 지금 인플레 중인데, 저자는 말도 안되는  숏텀 디플레,롱텀디플레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하겠지만. 경제는 항상 속읽기를 해서 판단해야 한다.
맞다! 
모든 투자는 오늘이 아니라 내일을 보고 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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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사태와 코로나로 국제 금융시장에 풀린 달러가 약 6조 달러는 된다.
이 돈은 곧 정상경제로의 회귀를 위해서 테이퍼링을 거쳐----->자금회수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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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달러 회수에 맞춰 일시적으로 찾아올 달러 강세 후에는 달러회수로 인한 긴축정책으로
전 세계 경기는 폭싹 주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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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이미 도래  6년차인 세계의 롱텀디플레이션은 이를 계기로  본격화된다.
부가 몰락한다!
미국은 22년간 주가가 87.1%, 일본은 30년간 90%가 폭락했다.
22년 아니, 30년간 회생이 안된다....이건 영원한 몰락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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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인류 역사상 롱텀디플레이션이 처음으로 전 세계에 닥쳤고, 곧 본격화된다.
즉, 지금,달러와 금에 투자하면 돈 잃고 바보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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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강력한 증거들이  8월 신간...[부의 몰락! 원화의 저주, 공포의 LTD 가  온다]에 설명되어 있다.
남들과 같은 내용이면 책을 쓰지 않는다.
롱텀디플레 지식은 연구한 자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