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CJ제일제당

●CJCGV 실제 부채 240% 밖에 안된다 리스부채가 2조원이 넘는데 리스는 건물을 빌린 금액인데 회계기준 코멘트1

●CJCGV 실제 부채 240% 밖에 안된다

리스부채가 2조원이 넘는데 리스는 건물을 빌린 금액인데

회계기준 강화로 부채로 인식하지만 부채가 아니다.

영화 상영을 위해 건물을 빌린 것이다.

그 리스 부채가 2조원이 넘는다. 반기 보고서 확인해 보세요.


대신증권에 따르면 CJ CGV의 3분기 매출은 3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
영업이익은 179억원으로 흑자전환할 전망이다.



●리스부채 제외 기준으로는 480%에서 240%로 감소한다"고 덧붙였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CJ CGV는 지난 2년간 두 차례에 걸쳐 CB를 발행했다"며 "2021년 6월 3000억원, 지난 7월 4000억원 규모로, 만기가 30년이어서 자본으로 인식되는 신종자본증권"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회사채 발행이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CB 발행은 재무구조 개선에 매우 긍정적"이라며 "스텝업(Step Up) 조항이 있지만 표면 이율 각각 1%와 0.5%가 발행 후 5년간 적용되고, 5년 후 표면 이율은 각각 3%, 이후 매년 0.5%포인트씩 상승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그는 "2021년 기준 부채비율은 1200%이지만 CB 발행 적용시 부채비율은 600% 수준으로 감소한다"며 "

리스부채 제외 기준으로는 CJ CGV는 480%에서 240%로 감소한다"고 덧붙였다.



●‘아바타2’ 12월 관객 독식?

이처럼 다양한 한국영화 신작이 11월에 몰리는 것은 12월 중순 개봉하는 ‘아바타2’와 대결을 피하기 위한 투자배급사들의 전략 때문이다. 한 배급사 관계자는 “‘아바타2’가 나오는 12월보다 마블 히어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개봉하는 11월 극장 상황이 한국영화에 유리할 것이다”고 귀띔했다.

전 세계 역대 흥행 1위인 2019년 ‘아바타’ 이후 13년 만의 후속작인 ‘아바타2’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다. 한 멀티플렉스 극장 관계자는 “투자배급사와 제작사들이 ‘아바타2’의 독식을 두려워하고 있지만 관객수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극장 입장에서는 ‘아바타2’를 돌파구로 보고 있다”면서 “‘아바타2’의 흥행 성패가 내년 극장 분위기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바타2’의 연출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8분 분량의 맛보기 영상을 공개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렇다면 겨울방학 및 성탄절 시즌이 겹쳐 또 다른 극장가 성수기로 불리는 12월은 한국영화의 공백기가 될까. 23일 현재까지 12월 개봉을 확정한 한국영화는 ‘국제시장’과 ‘해운대’로 각각 1000만 관객을 모은 윤제균 감독의 신작 ‘영웅’ 뿐이다. 안중근 의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뮤지컬 영화로, ‘아바타2’와 1∼2주 차이를 두고 개봉할 예정이다.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전문가방송

  • 백경일

    ■[대장주 전문 카페] (황금) 대장주 잡아라! ~~~

    04.26 08:20

  • 진검승부

    반도체 반등과 낙폭과대 개별주들의 회복

    04.24 19:00

  • 진검승부

    외국인 대형주 순환매 쇼핑중

    04.23 19:00

전문가방송 종목입체분석/커뮤니티 상단 연계영역 전문가 배너 전문가방송 종목입체분석/커뮤니티 상단 연계영역 전문가 배너

외국인연속 순매수 기록중인 저평가주는?

최저금리 연계신용대출로 투자수익극대화
1/3

연관검색종목 04.25 20:30 기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