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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애플카 초특급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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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생산기지,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 '유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창용 기자송고시간 2021-01-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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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주가 16% 급등...2012년 이후 첫 8만원 돌파

기아차 미국 조지아공장./ 기아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은 애플카 협력과 관련된 검토와 사업 진행을 기아가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19일 이데일리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애플카 협력과 관련된 검토와 사업 진행을 기아가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기아는 15일 발표한 중장기 전략인 ‘플랜S’에서 모빌리티 솔루션, 목적기반차량(PBV)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아 브랜드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모빌리티사업자들과 협력해 맞춤형 차량을 개발,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기아의 이 계획이 애플카 사업에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기아가 애플과의 논의를 거쳐 사업협력을 확정하게 되면 협력사업은 미국 조지아공장을 거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에 있는 사업장에서 하는 것이 애플과의 협력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애플카 생산 역시 조지아공장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현대차가 애플카 사업을 하지 않는 것은 현대차의 경우 현대차 브랜드를 계속해서 키워나가야 한다는 의지가 강해 애플카 사업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카 사업에서 현대차가 아닌 애플이 주도권을 갖게 될 경우 현대차가 애플카의 OEM공장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편, 기아차(000270)가 애플카 생산을 맡는다는 소식에 이날 주가는 10% 이상 급등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19일 기아는 이날 전일대비 16.64% 오른 8만3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소폭 플러스권에서 거래를 시작한 기아차는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해 장중 최고가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아가 8만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2년 6월20일 이후 처음이다.

[아시아뉴스통신=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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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현대·기아차 ‘1차 벤더’ 된다…전장용 사업 본격화
김도현 기자 2020.02.17 20:22:25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엠씨넥스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1차 벤더가 된다. 전장용 카메라 사업을 통한 수익다각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엠씨넥스는 현대·기아차에 차량용 카메라 1차 벤더 공급 자격을 신청했다. 현대·기아차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조만간 승인이 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에서 전장용 카메라 등 자율주행차에 필요한 부품을 직접 조달받으려고 한다”며 “자동차 업계는 자국 부품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엠씨넥스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엠씨넥스는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및 구동계, 지문인식모듈 등 모바일 분야에 특화된 업체였다. 삼성전자가 핵심 고객사다. 이달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S20’ 시리즈와 접는(Foldable,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 등에도 엠씨넥스 카메라모듈이 탑재됐다.

스마트폰 제조사의 멀티카메라 채택 추세는 관련 업계에 반가운 요소다. 엠씨넥스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2019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2677억원, 112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 82%, 영업이익 173%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 1조 클럽에 가입,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2019년 7월 1만795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4만3350원(17일 마감기준)으로 급상승했다.

최근에는 모바일보다 전장 분야에 더 많은 개발비를 투입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면서, 매출처 다변화 차원이다. 지난달 엠씨넥스 정영현 실장은 “자율주행 시대가 되면서 차량에도 카메라가 많이 들어가고 있다”며 “자동차 요구사양 및 기술특성에 기인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라고 언급했다.

엠씨넥스는 차량 영상 솔루션 카메라 820종 모델을 갖췄다. 전후방 카메라, 서라운드뷰모니터(SVM) 및 차선이탈경보(LDWS) 카메라 부품 등이 대표적이다. 차량용 제품은 스마트폰용 대비 10배 이상 가격이 높다. 엠씨넥스는 올해를 성과가 나타날 시점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TSR에 따르면 차량용 카메라 업체 시장점유율 1위는 마그나(16%)다. 파나소닉(12%), 소니(9%), 발레오(9%) 등이 뒤를 잇는다. 엠씨넥스는 7.5%로 세계 5위, 국내 1위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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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국내 자율주행차 공급업체로 부상


입력2019.10.11. 오전 9:00


안병준 기자


자율주행 관련 총 242억원 규모 국책과제 주관중

"미·이스라엘 솔루션 업체들과도 선행기술 협력중"


카메라모듈 제조업체 엠씨넥스가 국내 자율주행차 공급망의 선두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


엠씨넥스는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서울대 등과 함께 수행하고 있는 산업부 9대 핵심 과제 중 비중이 가장 높은 레벨(Level) 3 이상의 자율주행 및 영상센싱과 관련된 국책과제를 주관중이다. 오는 2021년까지 개발예정인 이 국책과제에는 5년간 정부출연금 158억, 민간부담금 84억원 등 총 242억원이 투입된다.


10일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는 "최근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과 관련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면서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엠씨넥스가 보유한 생체인식 및 영상인식 관련 기술이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고, 현재 미국 및 이스라엘의 솔루션업체들과 자율주행 시스템 및 ADAS와 관련된 선행기술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진행 중인만큼 향후 긍정적인 소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엠씨넥스는 최근 스마트폰의 '멀티 카메라' 트렌드를 타고 올해 매출 1조원 클럽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갤럭시 S시리즈와 갤럭시 폴드 등 프리미엄 제품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갤럭시 A시리즈 등 삼성전자 중저가 라인에도 공급하면서 매출이 급증했다.


올 상반기 매출액만 6231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약 2배 증가한 규모이다.


특히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차 기술의 기초가 되는 전장용 카메라 모듈 분야가 성장세를 타고 있는 점도 엠씨넥스에게는 호재다.


엠씨넥스는 13년간 세계 5위이자 국내 1위 자동차용 카메라 모듈 업체로 지난해 매출의 약 15%(1054억원)가 전장사업에서 나왔다. 차량 1대에 4개의 카메라가 들어가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AVM)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이 늘어나면서 매출 신장세를 이끌고 있다. 현재 엠씨넥스는 현대·기아차, 볼보, 지리, 푸조·시트로엥 등에 차량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중이다.


민 대표는 "올해 전장사업부가 작년 대비 20% 가량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으며, 관련 산업이 활성화 된다면 내년에는 더 큰 실적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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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애플카 이슈 핫하다.


기아차 K9, K7, 셀토스, 스포티지 등 엠씨넥스 카메라 탑재


현대차에는 제네시스 전 차종에 엠씨넥스 카메라 탑재되어 있고


기아차에도 K9, K7 등 K시리즈부터 셀토스, 스포티지 등 왠만한 차량엔 엠씨넥스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애플카테마 주식시장 탑티어 테마가 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2035년이 되면 내연기관차가 사라지고 친환경차(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가 등장한다.


과거 철도 레일이 깔릴때 다우지수 철도주덜 수백배씩 폭등했고


내연기관차가 등장할때 자동차 주식들이 수백배씩 폭등했다.


이제는 친환경차다. 친환경차 주식들이 시장 주도주로 떠오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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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는 이르면 2월 늦어도 4월경에는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오닉5의 특이점은 사이드미러를 없애고 카메라를 탑재한다.


엠씨넥스는 CES2021에서 인캐빈카메라시스템과 미러리스카메라, 스마트룸미러 등 차량용 부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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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캐빈 카메라 시스템'은 자율주행 차량 내 운전자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시스템은 동승자의 차량 방치 사고도 예방한다. 회사는 유럽 A업체와 인캐빈 카메라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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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러리스 카메라와 스마트룸 미러 등 차량용 부품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삼성전자 계열사인 미국 하만과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사이더 미러를 대체하고 운전자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키와 안면 홍체 인식 등 운전자 식별로 차량의 보완을 강화한 제품도 대거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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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전 차종에는 엠씨넥스 카메라 모듈이 들어간다. 엠씨넥스는 세계최초 이더넷 카메라를 개발하였는데 현대차의 GV80을 시작으로 G80, GV70 등 신규라인업에 적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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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넷 카메라는 자율주행 ADAS시스템에 적용되어 고화질의 고속영상 및 음성정보를 안정적으로 전달한다.


자율주행 카메라 시스템은 고화질의 영상정보를 실시간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 속도와 다양한 센서 및 카메라의 데이터가 동시에 전송되기 때문에 전파간섭을 받지 않는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요즘 사이드미러가 없는 차량이 유행이다. 벤츠의 상용트럭 뉴악트로스 동영상을 보면 미러캠이라는 카메라를 사이드미러 대신 사용하는데 컨셉카에서 볼 수 있는 그런 형태를 가진다. 아우디 e-tron에서도 미러리스가 적용된 것을 보고 미래자동차들은 사이드미러가 사라질수도 있겠다 생각하였다.


사이드미러가 없어지는 미러리스는 카메라모듈 회사들에겐 새로운 시장이 생긴것이다.


기존 사이드미러는 시야각이 15도에 불과하지만 카메라가 적용되는 미러리스는 30~80도의 시야각을 갖는다. 시야각이 크기 때문에 사각지대도 상대적으로 적다


사이드미러 대신 미러리스를 적용하면 공기저항을 2~7%줄여준다. 공기저항이 줄어들면 연비 효율이 5~10% 증가한다. 전기차의 숙제 중 하나가 한 번 충전에 얼마나 갈 수 있는지이다. 충전하는데 내연기관차보다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한 번 충전에 오래가야한다. 따라서 연비효율이 좋아지는것은 상당히 메리트이다.


전기차는 엔진 대신 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주행 중 실내가 굉장히 조용하다. 소음이 적다보니 내연기관차에서 느끼지 못했던 소음들이 들리기 시작한다. 풍절음이 그런 소음 중 하나다. 고속주행하면 밖에서 공기소리가 들리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공기저항으로 발생하는 소음이다. 사이드미러 대신 미러캠을 사용하면 공기저항이 줄고 풍절음 또한 줄일 수 있다


미러리스는 거부 할 수 없는 트렌드가 될 수 밖에 없다. 100년만에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로 전환되면서 거부할 수 없는 트렌드, 필수 아이템이 될것이다.


카메라 모듈 회사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이 열린것이다. 엠씨넥스는 전장용 카메라 모듈 국내1위, 전세계 5위이다. 그런데 시가총액은 9천억에 불과합니다. 글로벌 동종업계 시가총액 비교하면 조족지혈 수준이고 초특가바겐세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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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진출에 유럽A사하고 자율주행 상용화 추진


북미진출은 애플인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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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A사는 어딜까?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푸조? 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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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장을 새로 지은 이유가 있겄제


일각에선 애플에서 전용라인을 원한다하고 LG이노텍 수준으로 카메라모듈 및 패키칭을 원한다하던데


NH투자증권 리포트에서 북미진출이라고 못박은거보면


북미는 미국 아님 캐나다인데 캐나다는 아닌것 같고


미국이면 애플아닐까? 예전부터 애플 얘기 나왔었는데


유럽A사는 CES에 참가했던 벤츠,BMW, 아우디 중 하나가 아닐까 그 회사들이 자율주행에도 가장 관심이 많고


전기차든 수소차든 자율주행차를 준비하고 있고


자율주행차의 핵심은 전장사업이다.


전장사업에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카메라모듈 등 다양한 부품이 들어가는데 그 중에 핵심은 자율주행의 눈이라 할 수 있는 카메라 모듈이다.


엠씨넥스 국내 전장 카메라모듈 1위 업체이고 전세계 5위 업체다. 그런데 시가총액은 9천억대 불과하다. 글로벌 동종업계 시가총액 비교해보면 초특가바겐세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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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은(ADAS) 코어포토닉스와 공동개발했다. 코어포토닉스는 듀얼, 트리플과 같은 멀티카메라와 프리즘을 이용한 광학줌 카메라(폴디드 카메라) 핵심 특허를 보유한 이스라엘 기업이다. 2019년 삼성전자가 코어포토닉스를 인수했다. 엠씨넥스는 프리즘을 이용한 센싱에 코어포토닉스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엠씨넥스는 미러리스 카메라와 스마트룸 미러 등 자동차용 부품도 선보였다. 삼성전자 계열사인 미국 하만과 제품을 공동 개발했다. 후방 카메라를 활용해 사이더 미러를 완전히 대체, 운전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주차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등 주차 보조 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엠씨넥스 연결고리 보이냐? 삼성전자 계열사 코어포토닉스와 하만. 이게 삼성전자 전장사업의 핵심이다. 그리고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1차 벤더제~~


전장 카메라모듈 국내1위고 글로벌5위다. 뭐든지 시장 지배하는 1등 독과점기업을 사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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