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
ReCarbon은 미국내 5개 Site에 일일 60t-H2 생산 플랜트를 건설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차 테네시주에 하루 12t의 수소를 생산하는 수소 생산플랜트 구축을 시작으로 이후 단계적으로 미국내 site에 최종 하루 60톤의 수소 생산플랜트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향후 플랜트 건설 발주 계약 및 금액은 ReCarbon과 H2Renewable사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에스코넥은 ReCarbon과 그린수소 생산플랜트 구축의 핵심장치인 PCCU를 공급하는 주요 파트너로서 ReCarbon의 미국 내 플랜트 건설 수주계약에 따라 ReCarbon에 PCCU를 공급하게 될 전망입니다.
--> 이거면 우리나라 수소회사중에선 블루수소로는 최초 공급사례 아님?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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