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RNA 복제시기에 따른 검체를 채취해서
유전자 증폭을 이용하는 키트의 민감성에서 초기 진단에 즉시 대응할 능력은 높으나,
검체의 판정 속도 대비 오류 발생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경우의 수를 감안해서
(우리도 음성판정 후에 다시 양성반응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대부분 그런 오류임)
FDA 인증 초기에 이러한 오류에 대한 문제로 허가를 미루다가
대응 차원에서 볼 때 늦은 대응에 유럽 몇개국이 도입하면서 미국FDA 사전승인이라는 외교부 논평이
나와있는 상태(정정 수정함)
영국,일본을 비롯한 스웨덴은 집단면역을 통해서 시간을 벌고,
미국의 방역당국도 전파속도의 지연 전략을 통해서 보다 정확하고
광범위하면서 대량 생산가능한 혈청반응 시약을 곧 출시할 예정임.
현재 혈청을 이용한 정확한 진단법이 몇군데 시험중(임상)에 있으며(미국을 중심)
곧 수주내에 생산될 가능성이 있어서,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 주류로 생산하는
PCR 진단시약들의 현재의 주가 수준은 고평가로 보여짐.
*참고로 항체반응 검사를 이용한 경우는
IgM 항체 증상이 나온 지 10 일 정도가 지나면 IgG 항체도 조금씩 생성되며, 혈액에 항체가 늘어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때문에 양성 판정검사에서 증상이 나오고 나서 1 주일 정도 지나고 나서(IgM 항체가 검출 할 수있게되는), 그리고 IgG 항체는 증상이 나타나고 2 주 정도 지나고 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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