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로봇·코딩·AI’ 기술로 바뀌는 교육업계···500조 원 시장 누가 잡을까? (naver.com)
기사안 내용- 웅진씽크빅!! (500조)
2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한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2014년 업계 최초로 도서와 학습 콘텐츠, 스마트기기인 북패드가 결합된 회원제 학습도서 서비스인 ‘웅진 북클럽’을 선보였다. 2019년 AI와 교육플랫폼을 결합해 AI 전과목 맞춤형 학습지인 ‘스마트올’을 출시한 웅진은 최근 AR과 책을 연결한 ‘AR피디아’를 공개하기도 했다. AR피디아는 AR을 통해서 디지털북과 종이책을 융합적으로 독서하는 책으로,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교육기업으로는 최초로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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