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이뮨텍이 향후 코스닥 대장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 네오이뮨텍이 향후 코스닥 대장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네오이뮨텍이 향후 코스닥 대장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일단, 기관 수요조사시 확약물량(보호예수)이 25%였는데

상장시에는 60.5%로 변경되었습니다.

기관들이 주가 상승에 베팅을 하며 중장기로 들고 가겠다는 포석입니다. 엄청난 호재입니다.

대부분 공모에 들어온 기관들은 단타성향이 많은데 단타가 아닌 장기로 본다는 말이기때문입니다.

경쟁율도 sk바이오사이언스보다 더 쌨습니다. sk는 335대 1, 네오는 664대 1입니다.

그리고 3.12일이 sk바이오사이언스 환불입니다. 청약금액만 60조입니다.

그돈의 일부는 반드시 네오이뮨텍으로 오리라 생각됩니다.

첫날 따상은 기본, 둘째날까지 상승 예상합니다.

네오이뮨텍의 회사 본질적 가치를 보면 매우 우수합니다.


네오이뮨텍은 면역항암제 글로벌 빅파마 세군데 머크, 로슈, BMS랑 병용 진행.(세계 유일)

T세포 강화제는 여러 회사가 있지만, T세포 증폭제는 네오이뮨텍이 세계 유일합니다.

T세포는 면역세포로써 암을 제거 하는 역할을 합니다.

로슈와는 첫 임상한 피부암쪽이 좋은 것으로 예상되어 폐암 1차 치료제로 확대 하였습니다.

폐암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중의 하나입니다. 시장이 5조가 넘습니다.

올해 중반기 ASCO에서 중간 결과 발표, 11월 SITC에서 결과를 발표합니다.

발표 이후에 주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작년 말 미국에서 진행중인 코로나 치료제 임상 중간 결과 발표도 조만간 발표될 예정입니다.

현재 대부분이 임상 2상, 바이오 기업은 임상 2상에서 3상으로 진입할 시점이 가장 좋은 투자 시점입니다.

증권 신고서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년 기술이전 건수 다수 계획 되어 있음입니다.


현재 15개의 임상. 면역항암제는 기술이전 금액 규모 자체가 큽니다.


얼마전 네오의 최대주주 제넥신이 아프리카를 포함한 지역에서 1.2조 하이루킨 기술이전 체결하였습니다.



그 치료하기 힘든 삼중음성유방암에서 머크의 키트루다 단독에서 5% 반응율, 네오의 하이루킨 병용해서 반응율 30%가까

이 나옴. 드라마틱한 임상 결과입니다.

유럽과 미국쪽은 전세계 면역항암 시장의 80~85% 차지합니다.

기술이전 수행하면 최소 4조 이상 됩니다.

작년 하반기 뉴스들 찾아보시면 다들 아실텐데요.

네오이뮨텍은 원래 시총 1조 정도로 상장하려고 했습니다.

거래소에서 낮추라고 계속 압박아닌 압박을 가해서 6천억대까지 낮추었는데,

결국은 많은 기관들이 수요조사에서 높게 적는 바람에 7000억 약간 넘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7천억에 상장하지만 상방으로 많이 열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일찍 팔아 먹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시총 2.5조 까 지는 편안하게 크루즈로 가시겠습니다. 일단 따상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 한가지 더

IPO IR 발표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양세환 대표님이 말을 억수로 조리있게

잘 하신다는 사실, 그리고 IR에 상당히 적극적이신 분이라는 사실.

관계사 제넥신과는 완전 180도 다릅니다. 성회장님하고는 180도 다르죠.

앞으로 제넥신과는 다른 신세계의 IR을 볼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코스닥 바이오 시장의 실태*

구명정 만드는 에이치엘비가 임상 3상 효능없다고 했는데도 시총 4조 유지, 코스닥 시총 3위

코스닥 시총 6위 알테오젠, 시총 3.4조.

셀리버리는 시총 2.2조, 코스닥 시총 순위 17위. 임상 1상도 진행중인게 없음. 모두 전임상.
홈페이지에서 대표의 실시간 댓글로 주가 부양.


메드팩토 상장후 이렇다할 성과도 못내고 있는 네오보다 두단계 떨어지는 면역항암제 회사
현재 시총 1.7조, 시총 순위 23위.

박셀바이오도 2상 한개 결과 좀 좋다고 시총 1.5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