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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나노텍

■700억투자, 400조 2차전지시장 본격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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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나노텍-월간차트(10년)-대조정 바닥확인후 탄탄한 기술과 실적을 바탕으로 본격 턴어라운드시작>


■미래나노텍, 400조 2차전지시장 전격진출-700억투자

- 디스플레이 광학필름 시장점유율 1위기업 미래나노텍
- 2차전지 핵심소재시장 진출-양극재 수산화리튬생산,  700억 시설 투자 결정
- 양극재 소재 자회사 미래첨단소재와 협력으로 본사및 자회사에 생산시설 구축 
- 이차전지 소재 미래먹거리로 회사 주력 사업으로 성장시킨다
 

-10만평방메터 오창사업장 부지내 대규모 시설투자 단행

-3만톤규모 생산, 국내외 대형 양극재 기업에 공급

-계약체결진행, 올해500억,내년 2000억규모 예정

-자회사 상신전자도 전기차 핵심부품 리액터와 콤프필터,글로벌 전기차 기업에 공급중

-미래나노텍은 또다른 성장동력인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8K 디스플레이용 소재와 5G통신용

 핵심소재를 개발중에 있어 양산시 엄청난 매출증대가 기대됨


***3M이라는 거대 글로벌기업이 장악하고있던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에 도전해 당당히 시장점유율 1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낸 미래나노텍!!!

청주 오창산업단지내 10만평방메터의 거대한 부지에 세워진 4개의 생산공장에서 연매출 4000억원대의 실적을

올리고있다.

삼성과 LG뿐만이 아니라 일본 샤프,대만의 디스플레이 기업들까지 동사의 특수 광학필름을 이용한 LCD,LED화면

의 선명도를 높이고 있다.

동사의 독보적 핵심기술 지식재산권은 20년의 역사가 말해주듯 국내특허 약300건, 해외특허 약200건으로 국내

기업들중 단연 톱클라스에 속한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광학필름에 한정되지않고 차량및 건물등에 적외선및 열을 차단하는 윈도우필름, 터치패널

에 사용되는 전도성필름, 자동차번호판등에 사용하는 반사필름, 백색가전의 전자파를 차단하는 노이즈필터,사생

활 보호방지용 멀티코팅필름등 첨단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공급이 급속도로 확장되고있다.

또한 현재 중앙연구소에서는 최첨단 디스플레이 소재인 8K디스플레이 핵심소재와 5G통신 핵심소재를 개발중

으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중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자회사를 통하여 전기차 핵심부품인 리액터와 콤프필터,코일등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렇게 세계1위의 성장성이 확고한 미래나노텍이 20년이상 성장성이 담보된 2차전지 핵심소재 산업에 전격

진출하며 지난20년을 지나 미래 20년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도전장을 내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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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산업단지내 10만평방메터 규모의 대규모부지에 세워진 미래나노텍 1,2,3,4 사업장>


미래나노텍이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조치로 이차전지 양극재 주원재료인 수산화리튬 사업을 위한 700억원 규모

시설을 투자한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미래나노텍은 지난 1월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업체인 미래첨단소재(구 제앤케이)를 인수했다.

수산화리튬은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기술이 발전하면서 니켈 함유량 80% 이상의 양극재 제조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핵심 재료다.


수산화리튬은 양극재 원재료 중 45%를 차지하는 등 최근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미래나노텍은 기존 이차전지 양극재 첨가제 사업과 더불어 양극재 원재료인 수산화리튬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향후

2년간 약 700억 규모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약 400억원은 계열사인 미래첨단소재 기술개발과 시설투자에 투입된다. 약 300억원은 미래나노텍 본사에서 이

차전지 리튬 소재사업 전개를 위한 설비 투자에 쓰일 예정이다.


회사는 연간 3만톤 규모 수산화리튬 가공 시설을 완공해 국내외 대형 양극재 제조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첨단소재는 기존의 첨가제사업과는 별도로 국내 대형 고객사인 P사와 L사 두곳과 수산화리튬 가공 공급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며 이달 내 완료할 예정이다.


예상되는 공급계약 금액은 올해 500억원, 내년 2000억원 규모다. 미래나노텍 관계자는 “적극적인 투자 전개을 통해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 사업에서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해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회사 주력 사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

고 말했다


한편,미래나노텍은 이차전지 소재 회사인 제앤케이를 지난1월 총액 365.5억원에 인수를 완료함에 따라 계열사로 편

입을 완료했다. 사명도 "미래첨단소재"로 개명했다.

미래나노텍 관계자에 따르면 ‘21년 미래첨단소재의 이차전지 소재 매출액은 약 190억 수준이며, ‘22년에는 515억으

로 17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2차전지 양극재 주요 소재인 수산화리튬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미래첨단소재의 CAPA(생산능력) 추가 확대가 필요하다”며, “미래나노텍이 2차전지 소재를 직

접 생산할 계획도 가지고 있고, 이를 위해 올 상반기 2차전지 양극재 소재 대규모 시설투자를 오창공장부지 내에 진행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나노텍 그룹에 속해있는 기존 계열사들의 성장도 돋보인다. 미래나노텍이 지분 46%를 보유하고 있는 코스

닥 상장사 상신전자는 지난 7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직전사업연도 대비 매출액이 2

0% 증가한 1,034억이라고 발표했다. 상신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저조했지만, 공격

적인 영업과 전기차용 소재를 본격적으로 양산하며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차량용 윈도우필름 제조업체인 미래솔레어도 ‘21년 영업력 강화에 따라 외형적 성장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이 ‘20년 대

비 30억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래나노텍글로벌도 21년 영업이익이 전년도대비 2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

망했다.


***미래나노텍

-2021년 실적  매출 4582억원  영업이익 236억원

-현재주가 8100원,  시가총액 2500억원  실적대비 저평가

-부채비율 70%  자본유모율 1600%로 재무상태 최우량기업

-디스플레이 LCD,LED 독보적 광학필름 제조 공급기업

-최근 8K 디스플레이 소재및 5G통신 소재 개발임박,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

-미래먹거리 400조 2차전지 핵심소재산업 시장 진출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700억투자집행

 현재 글로벌 기업들과 공급계약 체결중, 내년부터 본격 매출 발생-고속성장 기대


***최근 2차전지 관련 업체들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하며 엄청난 상승과 성장세를 지속하고있다

엘엔에프,에코프로비엠,코스모신소재,동진쎄미켐,천보 등등등...

디스플레이 필름부문 최강자 미래나노텍이 신성장동력 2차전지 핵심소재를 등에업고 출발선에 섰다

앞으로 최소 20년 전기차.2차전지 분야 고속성장이 담보된 미래나노텍의 성장스토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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