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모니터링 중
최대주주 고점 매도
1분기 실적
최대폭 증가
해외투자확대
외인 집중 매도
기관 부분 매수
그리고
2분기 실적 발표 전
분할상장 발표
이 상황에서
2분기 실적
적자전환 이라도
발표되면
공매 세력과
최대주주 및
외인 매도 행태
내부 정보 공유 여부
확인 필요
이제부터
물적분할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큰 만큼
정부 승인 절차가 필요해 보임
개인투자가에게
손해가 없는
결정이라면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현실이기에
금일
급락하는
장을 통해
잘 살펴 볼 필요가 있어 보임
전환사채 발행이
분할회사 상장 조건이라면
이 또한
이번 하락과의 연계성
여부 확인 필요해 보임
성장하는 회사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문제인지
기업인의 정신세계가
문제인지
이 참에
더 많은
개인투자가의
피해 방지를 위해
정부는 고민해 봐야겠네요
아침부터
아우성이 터지는
종목이라
들러 보았네요
전환사채 금액은
벌어서 충분히
갚을 수 있는 수준이네요
범 현대가의
명예를 실추하는
일이 없길 기대해 보며
매출 1조도 안되는
회사가
물적분할에
분할 상장이라
과도한
오너 특혜로 보여지네요
정주영 회장님이
보시면
뭐라 하실지
국민들한테
대 못 박고
정회장님
산소에 갈 수는 있을지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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