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계속 나온다는건 후성의 공급량도 늘어날 수 있다는 쪽으로
보여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산화가 아예 거짓은 아니라는거죠.
적어도 탈일본화는 거짓이 아니라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순 기대감이나 정부 하는 것으로 홀짝게임처럼 보는게 아니라
이런 실제 장비계약이나 공급상황이 늘어날 여지가 타 회사에서 보이는지를 봐야
후성이 갈 길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중장기 투자자들에게 도움되는 정보이길 바랍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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