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소재과학
- 서충우 연구원은 "5G 관련 통신사들의 투자 사이클이 도래함에 따라 통신장비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텔레필드는 5G 상용화와 관련해 KT에 PTN 장비를 납품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소형 장비까지 납품할 것으로 보여 올해 및 내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텔레필드는 2000년 설립된 광전송장비 연구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주로 백본망에 적용되는 장비를 제조하고
있으며 자회사 썬웨이브텍을통해 프론트홀 장비도 일부 생산하고 있다. KT가 매출비중 50%를 상회하는 주요 고객사이며 SKT, LGU+ 등에도 납품하고 있다. 이외에 철도청, 지자체 등에서 발주하는 통신망 구축 및 IoT 사업도 일부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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