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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상한가 ★★ 영광 원자력 22개 구멍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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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에서 핵분열로 인한 중성자 검출을 계측하는 계측기 독점공급


★ 전세계 유일한 방사능 세슘 95%이상 제거기술 보유 / 일본 기업 MOU체결


일본도 세슘 제거기술 없는 상황.............우진 최고 방사능 대장주



우진(105840)은 원전용 계측기 전문기업이다.

원전 방사능 오염이 제일 심각한 세슘의95%이상을 제거할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세계 원천 해체 비용이 앞으로400조를 넘어설 정도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격적으로 핵폐기물 원전 폐로 사업에 본격 뛰어 들었다.



국내 원자력 발전은 고리1호기를 비롯해서2030년까지 원전12기가 순차적으로 멈출 예정이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161기 원전이 영구 정지됐으며 이 가운데19기 원전은 이미 해체 완료됐다.



최근 우진이 인수한 자회사NEED는 세슘의95%이상을 제거할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슘은 핵 분열시 발생하는 생성물 중 하나로 원전 사고시 환경 방사능 오염도가 가장 커 제염이 필수적이다.일본 시장에서도 우진의 세슘 제염 기술이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3월 방사능 제염업체 원자력환경기술개발(NEED)지분을 인수해 국내외 원전 폐로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다.

이 기술을 경쟁력으로 국내 원전 해체나 폐기물 처리 매출뿐만 아니라 일본 내 제염설비의 상용화 사례가 없기에NEED의 기술이 일본 세슘 오염 소각재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첫 번째 사례가 될것으로 기대한다

지난3월초 일본 방사능 제염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계약까지 체결했다



우진은 원전용 계측기 전문기업의 강점과 앞으로는 방사능 제염 위주의 원전 폐로 사업에서 시설 해체등 확장된 사업을 본격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자 상반기에 토목 및 건축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삼부토건 지분을 확보하였고 일본 자회사 우진 재팬을 통해 원전 해체 및 제염기술을 보유한 일본 건설사와 협업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2021년까지 원전 해체와 관련된 기술100%를 국산화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비한 우진의 신사업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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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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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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