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스
마이크로LED 리페어 장비'는 코세스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장비로, 아직까지도 코세스만 유일하게 제작 가능하다. 인공지능(AI)나 가상현실(VR) 등 메타버스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고, 이에 '마이크로LED 리페어 장비'도 핵심 기술로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마이크로LED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디스플레이 수율을 올려주는 리페어 장비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메타버스 핵심장비로 알려져 있는 리페어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코세스가 국내 대기업에 공급한 데 이어 현재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 제품 평가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세스 관계자는 미니ㆍ마이크로LED의 생산 수율 높여주는 리페어 장비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지에 대해 “맞다”며 “세계 최초로 개발 후 양산해 국내 대형 가전업체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핵심 전세계 유일 생산 + 전세계 최초 개발! .... "맥스트" 비교!
※ 맥스트가 메타버스 제작 한다면....코세스 메타버스 핵심 부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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