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
회사 경영진들은 무엇할려고 주총을 했는지.
머리에 뭔 생각을 하는지.
중요한 경영방향은 이미 주어진 것만해도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는데.
10년 동안 하겠다고 하고 씨비 발행한 것만 해도 충분한 것인데.
그것도 부족해
자본잠식인 회사가
곡간이 텅빈 회사가 반성은 않고
또 사채 얻어다 돈들이며 더 하고픈 게 많고
신규사업 또 벌리려
사채 발행한도 더 늘리고
새장에 10일도 못 살
새 한마리 2번이나 연기하며 주총열어 엉겁결에 갖다 놓고
헛 꿈이나 꾸고
그 걸 빨아대는 놈은 뭔지.
한 번 무너진 챠트는
2~3 개월은 바닥을 길텐데
뭔 정신 빠진 놈은 그 걸 미화하고
자빠져 있냐.
지 꼬라지가 한심한줄 모르고 또 도배질,
글 천원대를 넘어 갈 때까지는 올리지마라.
마지막 경고합니다.
제발 말 좀 들어라.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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