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인프라
● 워렌버핏 공포를 사서 탐욕에 팔아라
리츠에 투자하는 개인들이여 nh올원리츠 주가하락에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도 개미인데, 지금 부동산 주식 리츠 주가가 좋은게 아무것도 없다.
나만 안좋은게 아니라 전국민이 전부다 상태가 안좋다.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 파월의장인데 전세계 경제는 기축통화의 보유국이 좌지우지 하고 있다.
파월을 미워할수도 없는게, 인플레을 잡을려고 이러고 있는건데 좀 심하게 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니
주식시장 폭락 리츠 폭락 부동산 폭락으로 가고 있다.
연준의 파월이 왜 이렇게 주식과 부동산을 폭락시키는 범인이 되어 가고 있는것인가?
역사를 보니 그것이 반복될까바 두려워하고 미리 선제조치를 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왜 역사는 반복되니까
오마하의 현인 워렌버핏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됐는가 공포를 사서 탐욕에 팔았기 때문
대중과 같은 방향에 서지 않는 워렌버핏은 대중이 공포에 질려 매도 할때 매수하고 대중이 환호성을 지를때
이제 주가 폭등한다 할때 팔아치워서 유명해진 월가의 대가다..
연준이 무한정으로 금리를 올릴수는 없다..
원래 파월은 주식시장의 매파가 아닌 비둘기였다.
연준의 목표는 미국경제를 망가치는게 아니라
미국경제를 부흥시키고 금융시장을 안정화 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금융이다.
미국 연준은 FRB는 미국 중앙은행이 아닌 록펠러 가문의 사금융이다.
그렇다 유태인이 미국 경제 아니 세계 경제를 움직이고 있다.
한국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곳은 한국은행으로 분명한 국가기관이다.
그렇치만 파월 FRB는 미국중앙은행이 아닌 록펠러 가문의 사금융 집단이다.
벤버닝키가 최근에 노벨상 받았지 전 FRB의장인 헬리콥터 벤버닝키도 유대인이다.
연준이 이렇게 된되는 인플레를 만든 푸틴탓이 크다...
난 지금 파월이 미국경제를 안정화 시킬려고 기준금리 올리는거 아니라고 본다..
전세계의 적이 된 푸틴을 조지기 위해서 바이든과 파월이 합심하고 있다고 본다.
인플레가 조금이라도 안정화된다는 신호가 나오면 파월은 곧바로 금리인하 한다..두고 보면 안다..
푸틴이 천연가스가 300을 간다 호언 장담했는데
지금 천연가스가 폭등하고 있냐 석유가 200달러가 가고 있냐
석유는 120달러 고점찍고 무너지고 있다. 파월이 원하는 데로 가고 있다
이젠 미국 코어 CPI만 잡힌다는 약간의 힌트만 보여도
파월을 즉각 금리인상을 멈춘다고 100퍼센트 확신한다.
리츠 시간에 투자해야 한다.
리츠는 담보를 바탕으로 돈을 빌리는 채권이 아니다.
리츠는 건물을 매입하고 임대료를 받아서
배당을 리츠투자자에게 90% 주는 조건으로 한국정부에서 승인이 되서
주식시장에 상장된 인프라펀드지 절대 채권의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다.
채권이 망가지기 위해서는 담보가 망가져야 하는데..
리츠는 담보를 바탕으로 채권을 발행하는게 아니라 건물을 매입하고 임대료를 받는 구조이며
이는 PF 프로젝트 파이넨싱하고도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건물을 짓기 위해 만든 PF가 아니라
이미 건설되고 세입자가 있는 건물을 매입하고
오로지 세입자에게 임대료를 받는 구조다 이것만 이해하면 된다.
운이 좋아서 건물 매입가보다 더 큰 금액으로 빌딩을 매각하게 되면 그것도 개인 투자자에게 배당으로 준다.
NH올원리츠는 건물을 매입하거나 매도할수 있다..
또한 리츠 시장 악화로 리츠가 추가로 주식시장에 상장될 가능성이 없어진 상태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금융소득과세자 제외되는 분리과세의 리츠 갯수는
앞으로 제한되서 이미 상장된 리츠가 희소가치가 앞으로 커질 가능성이 있다.
NH올원리츠는 한국금융지주 4대천왕의 계열사의 리츠로 그야말로 알짜중에 알짜 건물만 매입한 상태라서
리츠가 망가지기 위해서는 세입자가 건물에 없고 공실율이 커야 하는데 분당빌딩은 임대율이 100퍼센트
나머지까지 합치면 97퍼센트에 육박하는 매우 안정된 세입자들을 가지고 있다 .
나도 조물주위에 건물주다. NH올원리츠 항공사진 전격 공개
https://youtu.be/mskFxEvVj1U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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