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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분할 매각과 자사주 매입 카드 내놓는다 분당빌딩 NH올원이 통채로 가지고 있는거 아냐 층별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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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분할 매각과 자사주 매입 카드 내놓는다

분당빌딩 NH올원이 통채로 가지고 있는거 아냐 층별로 분할 매각할수도 있다.

어차피 아래층은 쇼핑몰이고 몇달후에 실내마스크 해지는 빌딩 매각 가격에 호재중에 최대 호재

이걸 극대화 할려면 통채로 파는게 아니라 층별로 분할 매각을 시도하는게 답이다.

그렇게 슬로우로 팔게 되면 점점 인구유동을 폭발할테고 이젠 마스크 쓰는 사람이 없어질테니.

동시에 NH올원측은 배당 방어를 위해 분당빌딩 분할 매각 한다고 뉴스만 흘려보내도 상한가 직행이네

또는 1개층 매각 으로 주가 폭락을 방어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 카드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

이젠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면 된다..

100년된 주식 격언

NH올원리츠는 여러가지 패가 많아..

주가 방어를 위해 자사주 매입카드를 내놓아야 하는 이유가 또 있다

현재 상장된 모든 리츠중에 주가가 최악이다. 케이탑은 5배 액면 분할되서 천원이 공모가다

주식시장 상장리츠는 공모가 5천원에서 모두 시작했다. 그야말로 NH올원이 최악중에 한국 최악 주가다.

리파이낸싱 우려보단 빌딩 매각이 언제시도 되는냐가 최대 관건이다.

8월달에 빌딩을 2개나 더 매입했거든.. 이건 리밸랜싱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다.

과거에 매입한 빌딩이 매입가보다 1천억원 이상 호가가 벌어?으면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 자본주의의 순리다..

분당 빌딩은 분할이건 통채로건 100퍼센트 매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