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팜투테이블
재무가 탄탄한 상장사는 때가 되면 그 값어치를
꼭 한다는게 현실이다.
예전 부산산업은 재무가 탄탄함에도 불구하고
영남권 신공항 테마주에서 제일낮은 주가수익률을(그때당시 부산산업주가 2만~4만원)
기록했지만 결국부산산업은 부실주 테마들을 제치고 열배에 준하는 주가수익을올렸다.
이건 앞전 내가말한 국일제지와 같은 형상이라 보면된다.
부산산업과 국일제지보다 더 오랜세월 십년이상의 제자리걸음인
동우는 일봉을 제쳐놓더라도 주봉 월봉을 살펴보면
용이 머리를 하늘로 솟아오를 준비를 하는 형태라 볼수있다.
동우는 돼지열병뿐아니라 곧 다가올 새만금 이슈화에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는것을 파악할수있다.
주가의 방어력은 매년 흑자를내고 그흑자의규모가 갈수록 커간다는 것이다.
돼지열병 + 새만금+ 기업재무 계속성장성=
동우팜의 현주가의 최소 다섯배이상~
을 내다보면
될것이다.
동우주주들~
절대 지금까지의 부실주보다도 저조한 수익률에 기죽지말고 이제 시작되는 싯점에서 절대 물러서지말고 당당하도록 ...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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