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향 실리콘 음극재 공급, LG러브콜

테슬라 실리콘 비중 현 5% -> 20% 까지 확대

- 실리콘 음극재의 경우 주행거리 향상, 충전 시간 단축 장점이 확실하나

- 그럼에도 충방전 반복시 팽창으로 인한 파손 우려 존재

- 이를 해결한 대안 중 하나가 실리콘 파우더 형태로 공급하는 방안임

   . LG, 삼성, 파나소닉도 실리콘 파우더로 공급 받는 중  

- 현재 실리콘 파우더 생산 및 파나소닉에 공급 중인 회사는 티알에스(이녹스)가 유일

- 파나소닉은 전량 테슬라향으로 공급 중

- LG 에너지솔루션과도 공급 협의 중 (테슬라는 파나소닉에서 검증된 실리콘 파우더 사용 요청)

- 월 케파 현재 100톤에서 하반기 부터 200톤 양산 예정(LG 에너지솔루션 4680 적용 확실시)

아래 내용 중 1~8번을 잘 읽어 보세요

-> 왜 이녹스인지 정답을 얻으 실 수 있습니다

이녹스 - 나도 실리콘 음극재 생산한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자회사 티알에스의 성장성에 주목하자.？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 급속충전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대안으로 실리콘 음극재가 부각되고 있다.

1) 테슬라는 음극재 부분 중 실리콘 첨가제 비중을 현재 5~8%에서 5년 내 2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전기차 판매 (Q) 증가와 음극재 내 Si 첨가제 비중 확대로 Si 파우더 매출 급증이 기대된다.

배터리 용량·충전 속도 높인다는 ‘실리콘 음극재’...상용화까지는 산 넘어 산 - Byline Network

실리콘 음극재는 충전할 때 크게 팽창한다. 흑연 음극재는 10% 정도만 팽창하지만, 기존 실리콘 음극재는 300%까지 부피가 늘어난다.

2) 배터리 음극재가 팽창하면 내부에 균열이 발생하고, 이는 결함으로 이어져 화재나 폭발을 유발할 수 있다. 배터리 업계는 실리콘 음극재 팽창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3) 현재 가장 많이 도입된 방식은 실리콘을 미세하게 쪼개 가루(파우더)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같은 양의 소재라도 입자가 작으면 작을수록 표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에너지 용량은 높아지고, 부피 팽창의 영향은 덜 받는다.

4)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파나소닉 등 기업에 실리콘 분말이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녹스, 티알에스 음극 신소재 월 판매량 105톤 달성...2차전지 전계열사 확대 (naver.com)

이녹스(088390)의 비상장 계열사인

5) 티알에스가  2차전지 음극재의 주요 소재로 부각되고 있는 실리콘(Si) Powder(분말) 신소재의 월간 105톤 판매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현재 월100톤 전후 Capa의 설비를 2023년 하반기부터 월 200톤 이상으로 늘리기 위한 Capa 증설에 들어갔으며, 연말 기준 년간 2,400톤 생산 Capa를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6) 현재 다수의 2차전지 음극재 제조사를 고객사로 확보하여 Si Powder 공급을 위한 Sample 테스트 중에 있어 양산 고객사는 내년에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리서치알음 "이녹스, 테슬라 주목한 자회사 재평가...실리콘 음극재 생산 국내 유일“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리서치알음은 1일 이녹스에 대해 자회사인

7) 티알에스가 테슬라도 주목하는 실리콘 음극재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 원료 생산회사여서 향후 긍정적이라고 봤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이녹스의 자회사 티알에스는 국내 유일 실리콘 음극재(SiC) 원료 공급 기업으로 세계에서도 경쟁사가 없다는 판단”이라며 “ 10월에 월 50톤 규모 CAPA 확장을 마쳤으며 내년도

8) 테슬라를 고객사 로 둔 글로벌 2차전지 제조사 P사(파나소닉) 등에 양산 물량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