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603835?sid=101
한국 제약사 GL라파가 러시아의 1회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 라이트(Light) 수출 승인을 전세계 최초로 받을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4일 황재간 GL 라파 회장은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러시아 당국이 이달 말까지 우리가 만든 스푸트니크라이트 백신 수출을 승인할 것이라고 러시아국부펀드(RDIF)가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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