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차트-폭발적 실적과 이익-완전 저평가기업-동국제약코멘트1

□동국제약 상반기 매출액 3667억원, 역대 최대매출 달성

   -OTC, ETC, 헬스케어등 3대축으로 육성발전 비젼제시

   -기존의약품-인사돌,마데카솔,치센,훼라민큐,오라메디,판시딜,센시아 등 블록버스터급 일반약 매출급증,판매강화

     일반약 블록버스터급 연매출 50억넘는 제품이 7개나 포진-일반약 블록버스터 제조기 별명

     '인사돌'만도 연매출 370억 넘어, 마데카솔도 190억,센시아 170억,치센 130억등...

     또다른 배뇨장애 치료제 '카리토포텐'출시 4개월만에 누적매출 15억 넘어, 

     국내 2만4500여개 약국중 60% 직접관리중

   -헬스케어 부문 홈쇼핑 매출급증-화장품,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등 20%성장

   -2조원 건기식 시장,프리미엄 브랜드전략으로 선점중

   -당뇨병 치료제 시장진출, 국내판매 시작

   -잇몸치료,탈모치료, 먹는치질약 개발(먹는 치질약 '치센'광고모델 전현무.이장우 전격캐스팅)

   -개발중인 전립선비대증 신약 'DKF313' 임상3상 완료-현재 데이터관리및 통계작업 진행중

    출시후 국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시장에 파란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

   -신성장 동력으로 독보적 기술토대로 전립선암,당뇨비만치료제,치매와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계획중

   -글로벌 쇼핑몰 대대적 진출추진=>미국 아마존, 중국 티몰, 일본 큐텐몰 진출준비

   -토탈 헬스케어 컴퍼니로 성장, 2025년 매출1조원 목표,해마다 매출액의 6%대 연구개발비 사용

<동국제약 청담동 신사옥-연면적 9300평방메터에 지하4층,지상16층규모로 작년에 완공입주>

동국제약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6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늘었다고 밝혔다. 반기 사상 역대 최

대 매출액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22억원, 264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최근 사업다각화를 극대화 하기로 했다. 2025년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서다

OTC(일반약)-ETC(전문약)-헬스케어가 1조원 달성의 3대 축이다.

▲OTC는 파워브랜드 제품 육성과 신제품 출시

▲ETC는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매출 비중 확대

▲헬스케어는 화장품·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등 토탈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한다.

동국제약은 최근 ETC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회사는 GC녹십자와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글라지아프리필드펜(성분명 인슐린글라진, 이하 글라지아)'의 국내 판매 및

마케팅 활동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글라지아는 GC녹십자가 인도 기업인 바이오콘 바이오로직스로부터 도입한 제품이다. 동국제약은 글라지아에 대한 국

내 판매와 마케팅을 맡게 된다. 인슐린 주사 시장에서 유일한 국내 판매사로 외국 제약사들과 경쟁한다

글라지아 판촉은 동국제약의 ETC 방향성과 맞닿는다. 회사는 "ETC 시장에 신성장동력 핵심으로 당뇨병 시장에 초점

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말부터 다플진(다파글리플로진)·테네리칸(테네리글립틴)·시타칸(시타글

립틴)·시타칸다플(다파글리플로진·시타글립틴) 등을 잇달아 허가받았다

동국제약은 한국팜비오의 장 정결제 '오라팡정'의 병의원 영업 공동 프로모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 사는 오라팡정

신규 거래처 발굴과 영업 활동을 진행한다. 동국제약은 포폴주사로 기반을 다진 소화기 검진 영역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오라팡정은 한국팜비오가 2019년 발매한 세계 최초의 OSS(oral sulfate solution) 정제형 대장내시경 장 정결제다.

지난해 말 발표된 1만7000명 규모 임상 결과에서 높은 장 정결도로 높은 용종 발견율을 입증했다. 단순 편의성 개선을

넘어 효과까지 입증해 대장암 진단과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국내 장정결제 시장은 연간 500억원

규모다

OTC 부문은 브랜드 파워와 리딩 점유율을 유지 및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센시아(지난해말 기준 M/S 72.9%), 훼라민

Q(62.3%), 치센(57.2%), 인사돌(40.4%), 마데카솔(29.5%), 오라메디(28.8%), 판시딜(21.4%) 등이다. 

약국 유통망을 적극 활용한다. 동국제약은 2022년 국내 약국 수 2만4551개 중 약 60%를 직접 관리하고 있다. OTC

전체 매출 중 직거래 비중은 82.5%다. 높은 직거래 판매 채널 비중과 매출액은 고객 접점 확대 및 브랜드 마케팅 시너

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천연물 기반 제품 개발 능력과 생산 경쟁력도 효율을 극대화한다.
 
동국제약은 End-to-End 방식의 천연물추출→원료의약품생산→완제의약품생산→포장 및 출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1공장(원료의약품 생산), 2공장(첨단 1회용 주사기 대량 생산 시설), 3공장(정제, 캡슐제, 연고제, 주사제 등 완제의약

품 생산), 4공장(천연물 추출 전용 공장) 등이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동국제약 진천 3공장 전경-인근에 제1공장,제2공장,4공장(천연물추출 전용공장) 등 4대공장 포진

   -국내최초 주사제부문 유럽GMP기준통과-전세계60개국에 수출중>

일반의약품 개발 분야도 확대한다. 현재 12개 적응증 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치주질환 및 잇몸치료, 탈모치료, 먹

는 치질약 성분 등을 개발하고 있다. 

헬스케어 부문은 더마코스메틱 라인업 확장 전략을 쓴다.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분야 파워브랜드로 도약한다

는 계획이다. 

센텔리안24 브랜드는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 홈쇼핑 역대 매진 기록 1위(140여회), 마데카크림 판매량 4100만개,

센24브랜드 판매수 1.4억개, 센24브랜드 매출 6200억원 등이다. 이에 2017년부터 2022년 헬스케어 매출 성장률

(CAGR)은 20%에 육박한다. 

건기식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도 구축한다. 회사는 2024년 근력개선(DKB138), 수면질개선(DKB135), 관절건강(DKB

131), 2026년 모발개선(DKB130), 잇몸건강(DKB137) 건기식을 출시할 계획이다. 5개 라인업 타깃 시장만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OTC 파워브랜드는 생활용품 브랜드로 확장한다. 

센시아는 혈액순환개선의료기기, 레그뷰티&헬스케어전문 브랜드 '센시안'으로, 마데카솔은 상처 및 트러블케어 '마데

카 메디패치'로, 인사돌은 잇몸 건강 전문브랜드 '덴트릭스'로 육성한다. 

수출 효자 상품은 프로포폴 성분의 '포폴 주사'다. 지난해 포폴주사 수출량은 브라질에서 크게 증가했다. 이외 네덜란

드, 룩셈브르크, 싱가포르 등에서도 긴급의약품으로 포폴 주사를 사용하면서 현지 수요가 늘었다

원료의약품 수출도 증가했다. 글리코펩티드 계열의 항생제(세균의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여 항균작용을 나타내는 약

물) 원료의약품인 '테이코플라닌' 수출량은 브라질, 일본, 터키, 유럽, 인도에서 꾸준히 성장했다

또 히알루론산(HA) 제제의 피부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이 대폭 증가했다. 헬스케어

부문에서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지속 성장했다. 

자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은 주력제품인 파미레이, 유니레이와 신제품인 가도비전, 패티오돌 등 조영제의 지속 성장세와

함께 이동형 CT, 소형 포터블 엑스레이, 초음파, 인공지능(AI) 등 의료기기 분야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자회사 동국생명과학 안성사업장-1만7천평방메터 부지에 건설,글로벌GMP수준의 조영제 생산

  '파미레이등 고품질 조영제 완제의약품 생산기지>

동국제약은 지난해 성장을 바탕으로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약물전달 효과를 극

대화하기 위해 1.4~2.5나노미터(μm) 크기의 아미노산 중합체 '마이크로스피어' 등을 활용한 의약 완제품 개발을 추

진한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약물의 유효 성분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방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기술을 토대로 전립선암, 말

단비대증, 당뇨비만치료제 및 치매와 파킨슨 치료제 등과 같은 개량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동국제약은 대한민국 토탈 헬스케어 컴퍼니로 2025년 매출 1조원 달성이 목표다. OTC-ETC-헬스케

어를 중심으로 시너지 극대화를 노린다. 여기에 해외 사업도 글로벌 네크워크를 활용해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지속

적인 R&D로 신제품 개발 및 대량생산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국제약에 투자해야하는 이유>>>

***천연물추출=>원료의약품생산=>완제의약품생산=>포장및 출하 능력을 모두 보유한 GMP기업

-주식수: 4,446만주 (대주주외 투자사 지분포함 약 65%) 유통주식수 약35%

-현재 주가: 15,000원

-현재 시가총액: 6700억원 (올해 예상 영업이익 750억원 대비 PER: 8.9배)

         .현재 상장사 제약바이오 평균 PER 30배 이상 인점을 감안하면 철저한 저평가 상태

          특히 올해 예상 매출7000억원 영업이익750억원 순이익 550억원 엄청난 실적대비 주가는 1/3수준

          동국제약은 엄청난 현금성,금융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을뿐더러 청담동사옥과 진천공장등 현싯가 수천억의

          부동산을 보유,그리고 블록버스터급 일반의약품 매출 급증

-부채비율: 40%대

-자본유보율: 2,200%

-엄청난 자산보유

         재무구조가 최우량기업으로 유보율도 2200%, 자산보유액도 장부상 8000억원이 넘고

         금융성 자산 투자액만도 750억원이 넘고 현금성 자산도 1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있음

         청담동 신사옥과 수원 바이오센터의 중앙연구소, 진천의 1,2,3공장과 천연추출물공장등 사업장 보유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알려진 명품 의약품과 프로포플 주사제,피부 주름개선제,항생제등을 생산,60개국에 수출

       .인사돌,마데카솔,치센,훼라민큐,오라메디,판시딜,센시아 등 명품,블록버스터급 의약품들 시장점유율 확대중

         국내 2만4550여개 약국중 60% 직접관리중

       .프로포플성분의 '포폴주사', 항생제'테이코플라닌', 피부주름개선필러'벨라스트'등 수출 급성장

       .코스메슈티컬 화장품브랜드'센텔리안24'등 홈쇼핑 매출 급성장중

       .각종 조영제, 이동형CT, 소형포터블 X-RAY, 초음파, AI의료기기 등 매출극대화

       .현재 개발 임상3상이 완료된 전립성비대증 치료제'DKF313', 시판이 임박=>매출 극대화 예상

-신성장 동력,바이오시밀러 의약품및 신약.항암 치료제 개발

       .잇몸치료제,탈모치료,먹는 치질약 개발

       .바이오시밀러 치료제 생산 본격 진입(글로벌 기업등과 업무협약 체결

       .1.4~2.5나노미터 크기의 아미노산 중합체 '마이크로스피어'활용 의약완제품 개발추진

       .전립선암,말단비대증,당뇨비만치료제,치매와 파킨슨 치료제등 개발추진

***블록버스터급 의약품, 일류 초호화 스타군단 모델 발탁 광고중-매출극대화!!!

 -먹는 치질치료제 '치센' => 전현무,이장우 전격캐스팅 9월20일부터 광고시작

 -인사돌플러스=> 박지성 발탁, 최불암,이보영과 새로운 콤비 광고시작

 -마데카솔=> 송지효,전소민

 -훼라민큐=> 유호정

 -오라메디=> 김해준,한지현

 -판시딜=> 김성주, 안정환

 -센시아=> 수영, 유리 (소녀시대)

 -카리토포텐=> 김성주   

 -센텔리안24=> 이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