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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렉스

■MWC2023-6000조 메타버스 혁명이 시작된다- VR,AR,MR 최대수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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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모바일기기박람회 MWC2023-스페인 바로셀로나(2/27~3/2)

-국내 통신 3사는 물론 글로벌 BIG-TECH기업들 총출동



□뉴플렉스-이제 본격적인 메타버스 XR 혁명이시작된다

             이제까지 스마트폰 시장규모 약400조원을 선도한 기업 ---!    

        그러나 이제 6300조원(2030년) 메타버스시장과

       1300조원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한 기업

       (확장현실(XR) :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등을 모두 아우르는 가상현실 기술) 

★삼성전자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용 FPCB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기업   

★미,메타퀘스트  XR기기용 FPCB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기업                

★전장용(자동차) FPCB를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에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 공급을 시작한 기업

★삼성전기를 비롯한 경쟁사들의 FPCB 사업철수로 반독점적 지위를 누릴수있는 기회가 찾아옴

★삼성,구글,퀄컴-XR생태계 삼각동맹 체결발표로 삼성에 독점적 공급지위를 누리고있는 뉴프렉스에

   엄청난 기회가 찾아오고 있음--2025년 XR기기 1억5천만대로 10배성장

★해마다 최대실적이 경신되며 성장스토리를 써네려가는 동사는 이제 메타버스&자율주행이라는 대호황 성장

   블루오션을 맞이하게 됨으로서 앞으로 엄청난 변혁기에 접어들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빅테크기업들 경쟁이 치열할수록 FPCB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뉴프렉스는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동사의 최고급 주력제품인 FPCB는 굴곡성을 가진 필름형태의 독보적 기술력으로 제조한 3차원 회로기판으로

 폴더블폰용 카메라모듈, 무선충전용 모듈등이 주종이며 최근에는 메타버스 VR,AR,XR기기용 ,전기차EV 전장용

 FPCB등으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미,메타의 VR,AR,XR기기 제작하는 자회사 '오큘러스에 카메라모듈용 FPCB 독점 공급중

-삼성전기(삼성전자향,퀄컴향)에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용 FPCB 공급중

-LG이노텍(애플향)에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용 FPCB 공급중

-삼성전자,애플,퀄컴,구글,소니등 글로벌 BIG-TECH 기업들 앞다투어 VR,AR,MR,XR등 메타버스 기기들 출시예정

-미,경영컨설팅기업 '맥킨지'는 2030년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규모를 6300조원으로 전망하며 스마트폰시장의 10배

  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시장으로 성장을 예고하고있다.

-2025년 메타버스 XR기기 출하량 1억대돌파예고

-전기차 전장용 FPCB,작년 하반기부터 본격 출하 시작-매출에적용

  글로벌 전기차 시장 매년 확장으로 전장용 수요 급증 예상

 

☆☆☆여기서 뉴프렉스가 특히 고성장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강력

           한 경쟁사들의 사업철수 또는 축소 ,그리고 공급사  제외등

            으로 반독점적 지위를 누릴수 있기 때문

1)삼성전기--카메라모듈용 FPCB사업철수=>뉴프렉스로부터 공급받음

2)대덕전자--카메라모듈용 FPCB사업  축소

3파트론--삼성전자 카메라 모듈 공급사에서 제외


***특히 미국 '메타퀘스트' XR기기는 전세계시장의 78%차지하고

 있어 메타에 XR기기 카메라모듈용 FPCB를 독점공급하고 있는

뉴프렉스는 앞으로 전개될 다른 빅테크 기업들의 XR기기 출시에

힘입어 거래처 다변화라는 엄청난  혜택을 누릴것으로 보임.


***이모든 수혜를 다받고 앞으로 폭발적 성장을 시작하게될 기업이 바로 뉴프렉스임.


★작년 매출 2590억원 영업이익 185억원  창사이래 사상최대실적 예고

   (2020년 매출 1486억원 영업이익 -98억원 적자)



□ 애플 XR 독주 막자···1800조시장 삼성·퀄컴·구글 'XR 삼각동맹'

     삼성.메타에 부품 단독공급하는 뉴프렉스 고속 성장기회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 언팩서 선언
칩셋·OS·하드웨어 강자 3개사 전격 동맹

메타버스 시장규모 2030년 1820조원 성장
확장현실 시장만도 2030년엔 430조 10배↑
"모바일 다음은 XR···강한 생태계 구축할것"
애플 조만간 헤드셋 출시···시장 견제 나선듯


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PwC)는 메타버스의 시장 규모를 오는 20301820조로 전망한 가운데 뉴프렉
가 관련 핵심 부품을 삼성과 메타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에 시장의 집중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삼성이 퀄컴,
구글과 함께 관련 시장을 장악하기로 하면서 더욱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가 최근 발표한 XR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XR시장은 지난해 1100만대 규모에
서 오는 2025년 1억5000만대로 약 10배 성장할 전망이다.


이처럼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삼성을 비롯한 글로벌 대기업들이 동맹을 맺고 관련 시장 진출 선점을 서두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퀄컴, 구글과 손잡고 확장현실(XR)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애플이 올 하반기 XR 헤드
셋을 출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차세대 XR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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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퀄컴, 구글과 '삼각 동맹'을 맺고 확장 현실(XR) 생태계 선점을 위한 포석을 던졌다. 가상현실(VR)·증강현

실(AR)·혼합현실(MR) 등 아직 용어는 제각각이지만 모바일 시대에 이어 급부상할 XR 생태계를 놓고 애플과 메타 등

빅테크에 뒤지지 않기 위해 주도권 경쟁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에 뉴프렉스의 큰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 뉴프렉스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생산하는 업체로 카메라 모듈과 무
선충전용 ,전장용 FPCB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특히 경쟁사의 사업 철수에 따라 시장 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XR 기기 카
메라모듈용 FPCB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뉴프렉스는 메타 퀘스트에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용 FPCB를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타 퀘스
트는 XR 기기 시장 내 78%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며 XR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한편 뉴프렉스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 3종에 장착되는 후면 카메라모듈용 FPCB 단독공급사로 선정되었다


1일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 행사

에서 “퀄컴·구글과 함께 차세대 XR 생태계를 구축해 모바일의 미래를 다시 한 번 변화시킬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언팩 행사장의 메인 무대에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와 구글에서 플랫폼·생태계부문을 이끄는 수석

부사장 히로시 록하이머가 깜짝 등장했다.


이 같은 삼각동맹에는 칩셋과 XR플랫폼의 강자인 퀄컴과 디스플레이·센서·하드웨어 등에 강한 삼성, 운영체제(OS)와

콘텐츠에 강점이 있는 구글이 힘을 합치면 차별화된 XR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는 구상이 작용했다. 노 사장은 "XR 기

술 인에이블러(enabler)로서 기술을 발전시켜온 퀄컴과 하드웨어를 잘 하는 삼성, OS 강자 구글이 합쳐서 제대로 된

XR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며 "XR 기반 경험 공유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든다는 건 한 회사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는 만큼 제대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이라고 덧붙였

다. 이날은 파트너십을 전격 선언하는 데 머물렀지만 삼성과 구글, 퀄컴은 새로운 제품이 관련한 계획을 조만간 구체화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전면에 내세운 XRVR·AR·MR을 포괄하는 단어로, 메타버스 생태계를 의미한다. 지난 10년을 지배

한 모바일 플랫폼에 이어 차세대 플랫폼으로 가장 성장세가 높은 분야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리시던스리서치에 따

르면 지난해 3514000만 달러(42조원) 규모의 XR 시장은 오는 20303459억 달러(422조원)로 성장해 약

10배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는 메타가 프리미엄급 VR·AR 헤드셋인 퀘스트 프로'를 가장 먼저 출시해 이용자들을 확보한 가운데 올 상반기 중

으로 애플의 MR 헤드셋 리얼리티 프로(가칭)가 출시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시장을 흔들 메기로 부상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를 기반으로 충성도 높은 이용자들을 확보한 애플이 새로운 플랫폼 선점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을 것이라는

망도 나온다. 결국 이대로 있다가는 플랫폼 선점에서 밀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개방과 공유·협력을 중시하는 세 회사

뭉치게 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퀄컴과 삼성은 25년 이상 파트너십으로 최고의 모바일 환경을 제

공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더 나아가 XR 디지털 경험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스냅

드래곤 XR 기술을 앞세워 삼성의 제품, 구글이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현실로 만들고 미래를 주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새로 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에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세대 2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

로세서(AP)를 탑재했다. 오랜 모바일에서의 협력을 XR 플랫폼에서도 한 차원 발전하게 됐다. 특히 노 사장은 "아몬

CEO와는 20년 전부터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라며 "고객분들의 만족도 위해 늘 고민하고 모바일 업계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플랫폼·생태계 수석부사장은 "구글은 오랫동안 AR 경험에 투자해왔고, 차세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며 "삼성, 퀄컴과의 협업이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다.


□'진격의 애플' 헤드셋도 접수한다...침체된 'VR 시장' 활기 찾을까

VR.AR합친 MR 헤드셋 "리얼리티 프로" 빠르면 올봄 공개후 가을 출시예상


애플이 VR·AR(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합친 MR(혼합현실) 헤드셋을 올 하반기 출시한다. 최근 메타버스 붐이 꺼지며

VR 기기 판매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애플표 VR 기기'가 시장에 반전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자사 첫 MR 헤드셋 '리얼리티 프로'를 올 하반기 출시한다. 이에 앞서 이르면 올해 봄, 늦

어도 6월 WDC(세계개발자회의)에서 리얼리티 프로를 공개한다. 리얼리티 프로는 애플의 새 OS(운영체제)인 'xrO

S'에서 구동된다. OS앞에 붙은 'xr'은 확장 현실을 의미한다. 확장 현실은 VR·AR·MR을 총망라하는 개념이다


리얼리티 프로 출고가는 2000~3000달러(약 248만~372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0월 메타가 출시한 VR

헤드셋 '퀘스트 프로'(1499달러)보다 최소 500달러 높다. 이에 대해 전자 업계 관계자는 "애플 브랜드의 충성도와 경

쟁력 등을 고려했을 대 오히려 저가로 출시하면 마케팅 측면에서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높은 가격을 처음부터

책정해 VR 헤드셋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얼리티 프로 개발에는 7년이 걸렸다. 애플은 2019년부터 제품 출시를 준비했지만 최적화 등의

문제로 출시가 지연됐다. 현재도 개발상 다양한 난제들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궈밍치 대만 TF인터내셔널 연구

원은 "애플의 헤드셋 개발이 기계적 구성 요소의 낙하 테스트 및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의 가용성 문제로 일정이 지연되

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이 VR 시장에 도전하는 이유는 스마트폰에 편중된 사업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3분기(애플 회계연도

4분기) 애플은 아이폰으로만 426억달러(약 54조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체 매출(901억달러)의 절반 가

까이 차지하는 수준이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교체 주기(지난해 기준 43개월)가 길어지고 기술 상향 평준화로 모바일 시장이 정체기인 점도

애플이 VR 시장에 도전하는 이유다. 특히 VR 기기는 애플의 스마트폰, PC, 노트북 등과의 연계한 애플 생태계 확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의 VR 기기 시장 진출은 업계에서 긍정적으로 본다. 메타와의 경쟁을 통해 한풀꺾인 VR 기기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실제 경기 침체로 메타버스 붐이 예전만큼 줄어들면서 덩달아 VR 기기 판매량도 감소 추세

다. 시장분석기관 CCS 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VR 헤드셋의 전 세계 출하량은 960만대로 전년 대비 12% 이상 줄

었다. 올해도 경기 침체 우려와 인플레이션 등을 이유로 VR 시장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CCS 인사이트는 "애

플이 VR 시장에 뛰어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VR 기기 시장은 메타의 '메타 퀘스트(옛 오큘러스 퀘스트)' 시리즈가 주도하고 있다. 메타 퀘스트2는 기본형 기준

399달러(약 5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VR 표준 기기로 자리매김 중이다. 애플은 순수 VR에 초점을

맞춘 메타 퀘스트와 달리 VR·AR 현실을 혼합한 'MR'을 장점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 뉴프렉스, 애플 첫 XR헤드셋 출시 전망에 수혜주 부각

전방수요 부진이 무색할 정도의 사상최대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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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렉스-안산본사>


애플이 혼합현실(XR) 헤드셋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뉴프렉스가 관심을 끌고있다.


이날 해외 IT매체 디지타임즈는 애플이 대만 협력사 중 하나인 페가트론과 함께  XR헤드셋 양산에 돌입할 것

이라고 보도했다. 출시 시점은  4월께로 전망된다.


애플이 XR기기 시장에 참전하게 되면 관련 시장의 급성장이 기대된다. '아이폰'을 중심으로 글로벌 스마트기기 시장에

서 애플만의 생태계를 굳건히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XR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업체들이 중장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XR 직접 수혜주로 뉴프렉스

가 꼽힌다. 뉴프렉스의 2022년 매출액을 전년보다 44% 증가한 2465억원, 영업이익은 1273% 급증한 206억원으로 추정된다.

뉴프렉스 사업장은 안산에 본사와 국내공장를 두고 베트남에 제1공장과 제2공장을 건설하여 글로벌 수요에 충족하기

위해 증설라인을 확충하여 100% 풀가동으로 스마트폰용,메타버스 XR기기용,자동차 전장용 FPCB제품을 생산.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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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렉스 베트남 1공장,2공장-생산공정 모습>


뉴프렉스는 메타의 VR헤드셋 전모델인 메타 퀘스트2에 카메라 모듈용 FPCB를 4개 공급했으나, 신규모델인 메타 퀘

스트 프로에는 손잡이에도 카메라가 탑재돼 기기 한대 당 11개의 FPCB를 단독 공급하게된다. 특히 경쟁사들의 사업

철수로 뉴프렉스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XR 기기의 카메라용 FPCB 수요가 증가하는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뉴프렉스는 XR 기기용 FPCB 매출 확대를 통한 믹스 개선과 베트남 설비 이전 효과에 힘입

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뉴프렉스, 최근 '메타'로 사명을 바꾼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에 공급중

   글로벌 VR기기 시장 점유율 약 75%의 독보적 사업자인 '오큘러스'에 퀘스트1 출시 때부터

   PCB(인쇄회로기판)를 독점 공급하고 있음


한편, 최근 메타로 사명을 바꾼 페이스북이 '호라이즌 월드'를 선보이며 메타버스 세계 확장에 나선 가운데 뉴프렉스가

시장의 집중 관심을 받고있다.   


호라이즌 월드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메타버스 비전을 담은 첫 시도로, 가상현실(VR) 기술이 적용
된확장형 멀티 플랫폼이다.

호라이즌 월드에 입장하려면, 페이스북 계정과 메타 VR 기기인 오큘러스 퀘스트2가 필요하다. 미국, 캐나다에 거주하
는18세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패널 신규 응용처 발굴로 메타버스 시장에 눈독을 들이면서 뉴프렉스가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23년 디스플레이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메타버스다. 고해상 디스플레이가 개발될수

록메타버스 기기 시장도 확장될 여지가 높은 만큼 관련 기술개발에 관심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완성품

제조사들도 확장현실(XR)기기 등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전자제품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XR기기 시장은 미국과 중국 빅테크 기업 주도로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메타(옛 페이스북)와 구글, 중국의 오포

등은다수의 글로벌 IT사들이 2024년을 목표로 AR글래스를 개발 중이며 애플도 AR헤드셋을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도 XR기기 참전 의사를 표명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 부회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전

시회 'MWC 2022'에 참가해 "메타버스 기기를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삼성은 최근 애플과 메타를 거친 VR·AR전문가도 영입했다. 삼성리서치는 메타의 자회사 오큘러스VR 출신의 윤가람

상무를 AR랩 책임자로 영입했다.


삼성의 참전으로 XR기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글로벌 XR시장은 20

19년 78억9000만달러에서 오는 2024년 1368억달러로 연 평균 76.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프렉스는 메타버스 시대 VR 시장 개화에 따른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뉴프렉스는 최근 '메

타'로 사명을 바꾼 페이스북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VR기기 시장 점유율 약 75%의 독보적 사업자인 '오큘러스'에 퀘스

트1 출시 때부터 PCB(인쇄회로기판)를 납품하고 있다.


또한 내년 상반기 출시가 기대되는 퀘스트 Pro 제품에도 PCB 납품이 예상된다. 오큘러스 퀘스트 Pro의 경우 고사양화

로 PCB 탑재량이 기존 대당 4개에서 약 11개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뉴프렉스 투자POINT>>


***뉴프렉스의 최고급 주력제품인 FPCB는 굴곡성을 가진 필름형태의 독보적 3차원 회로기판으로 폴더블폰용 카메

라모듈, 무선충전 모듈등이 주종이며 최근에는 전기차(EV) 배터리 부문으로 전장용 FPCB 시장에 신규진입했다.


*주거래처는 삼성전자,LG전자,메타(오큘러스),샤오미 등이며 폴더블폰 카메라용 FPCB를 공급중이다.


*미국 메타(전 페이스북)의 자회사이자  VR,AR기기 시장점유율 75% (올해기준 연800만대 이상 판매)

 독보적 1위 사업자인 오큘러스에 카메라 모듈용 FPCB 독점 공급중

-메타 퀘스트 2=>대당, 카메라모듈용 FPCB 4EA탑재 (현재 공급중

-메타 퀘스트 프로=>대당, 카메라모듈용 FPCB 11EA탑재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뉴프렉스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에 FPCB를 공급중으로 퀄컴과 애플의 내년 VR.AR 기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카메라 모듈을 퀄컴과 애플에 공급하고 있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거래처인 뉴프렉스의 큰 성장이 예상됨



★VR,AR,XR 등 메타버스 시장은 현재 스마트폰의 초기 시장처럼 과도기에 놓여있으나

  게임용도에서 벗어나 콘텐츠개발과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갖춰진다면 폭발적인 시장으로

  성장
  미,경영컨설팅기업 '맥킨지'는 2030년 메타버스 시장규모 약 6300조 규모의 시장으로

  급성장을 예고하며 스마트폰 시장 10배를 훨씬 능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세계 빅테크 기업들 VR,AR,XR  메타버스 기기 개발,출시및 판매계획


-메타(전 페이스북): VR기기 "퀘스트 출시" 판매=>누적 판매량 2000만대 (시장점유율 75%)

-소니: 2월 VR2 출시 예정=>2년내 360만대 판매 계획

-애플: 4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XR(확장현실)헤드셋 양산시작 예정

-구글: AR헤드셋 "아이리스"개발중

-삼성전자: VR헤드셋 "일명 갤럭시 스페이스"개발중/ XR기기 "일루미노 글래스2" 2023년말 출시예정

-샤프: 프로토타입 초경량VR헤드셋 CES2023에서 공개예정


***VR AR XR 메타버스 최대수혜예상 국내기업

1)LG디스플;고해상도 OLED 공급--LG전자, 애플에 공급중, 메타임원 LG디스플 비밀방문

2)LG이노텍: 3D센싱 앗세이 모듈 공급--LG전자및 애플(스마트폰,VR AR) 에 공급중

3)나무가: 3D센싱 카메라 공급--삼성전자에 공급중,추후 애플에 납품가능성

4)뉴프렉스: VR AR용 FPCB(연성회로기판) 공급 --메타의 자회사 오큘러스 VR기기에 독점공급중,

                   삼성전기(삼성전자향),LG이노텍(애플향)에도 공급중


***최근 뉴프렉스-기관 순매수 현황 (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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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반등과 낙폭과대 개별주들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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