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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렉스

2023년을 준비할 종목-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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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렉스 일간차트>


"CES 2023, 핵심 키워드는 메타버스 · 확장현실"


내년 1월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3'에서 최대 관심
사는 메타버스와 XR(확장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업계와 SK증권에 따르면 'CES 2023'의 참가 규모는 코로나 이전 대비 70~80%까지 회복이 예상된다. 코로나
이전에는 4500여 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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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의 핵심 키워드로는 웹3.0, 메타버스,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휴먼 시큐리티
(Human Security) 등 총 5가지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웹3.0과 메타버스가 새로운 주제로 추가됐다.

이동주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메타버스 비전 공유, 메타버스 플랫폼 소개, XR 신제품 공개 등이 행사의 가장 큰 관심
사로 부각되고 있다"며 "매년 빠지지 않는 주제인 모빌리티에서는 전장 부품을 주목한다"고 밝혔다.

CES 2023을 기점으로 XR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했다. 글로벌 기업들의 XR 신제품 출시도 예정
돼 있다고 했다. 현재 VR(가상현실)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 중인 메타는 내년 하반기에, 일본 소니는 내년 2월에 각
각 XR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XR 신제품도 내년 3분기에 선보일 것"이라며 "출시 시점에 대한 다양한 견해에도 불구하고
초대형 기업의 XR시장 진입 자체에 큰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XR기기의 시장 규모는 2021년 7조원에서 2025년 83조원 수준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라며 "이와 관련해
LG전자, LG이노텍, 뉴프렉스, 나무가 등을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 뉴프렉스, 애플 첫 XR헤드셋 내년 3월 양산 전망에 수혜주 부각

전방수요 부진이 무색할 정도의 사상최대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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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혼합현실(XR) 헤드셋을 내년 4월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뉴프렉스가 관심을 끌고있다.


이날 해외 IT매체 디지타임즈는 애플이 대만 협력사 중 하나인 페가트론과 함께 내년 3월 XR헤드셋 양산에 돌입할 것

이라고 보도했다. 출시 시점은 내년 4월께로 전망된다. 다만 초기 공급량 기존 예측치보다 낮은 70만~80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전 시장 추정치인 250만대보다 낮은 규모다.


애플이 XR기기 시장에 참전하게 되면 관련 시장의 급성장이 기대된다. '아이폰'을 중심으로 글로벌 스마트기기 시장에

서 애플만의 생태계를 굳건히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XR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업체들이 중장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XR 직접 수혜주로 뉴프렉스

가 꼽히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프렉스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보다 44% 증가한 2465억원, 영업이

익은 1273% 급증한 206억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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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렉스는 메타 퀘스트2에 카메라 모듈용 FPCB를 4개 공급했으나, 메타 퀘스트 프로에는 손잡이에도 카메라가 탑재

돼 기기 한대 당 11개의 FPCB를 단독 공급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경쟁사들의 사업 철수로 뉴프렉스의 시장 점

유율 확대와 XR 기기의 카메라용 FPCB 수요가 증가하는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뉴프렉스는 XR 기기용 FPCB 매출 확대를 통한 믹스 개선과 베트남 설비 이전 효과에 힘입

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뉴프렉스, 최근 '메타'로 사명을 바꾼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에 공급중

   글로벌 VR기기 시장 점유율 약 75%의 독보적 사업자인 '오큘러스'에 퀘스트1 출시 때부터

   PCB(인쇄회로기판)를 납품하고 있음


한편, 최근 메타로 사명을 바꾼 페이스북이 '호라이즌 월드'를 선보이며 메타버스 세계 확장에 나선 가운데 뉴프렉스가

시장의 집중 관심을 받고있다.   


호라이즌 월드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메타버스 비전을 담은 첫 시도로, 가상현실(VR) 기술이 적용
된확장형 멀티 플랫폼이다.

호라이즌 월드에 입장하려면, 페이스북 계정과 메타 VR 기기인 오큘러스 퀘스트2가 필요하다. 미국, 캐나다에 거주하
는18세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패널 신규 응용처 발굴로 메타버스 시장에 눈독을 들이면서 뉴프렉스가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23년 디스플레이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메타버스다. 고해상 디스플레이가 개발될수

록메타버스 기기 시장도 확장될 여지가 높은 만큼 관련 기술개발에 관심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완성품

제조사들도 확장현실(XR)기기 등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전자제품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XR기기 시장은 미국과 중국 빅테크 기업 주도로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메타(옛 페이스북)와 구글, 중국의 오포

등은다수의 글로벌 IT사들이 2024년을 목표로 AR글래스를 개발 중이며 애플도 AR헤드셋을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도 XR기기 참전 의사를 표명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 부회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전

시회 'MWC 2022'에 참가해 "메타버스 기기를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삼성은 최근 애플과 메타를 거친 VR·AR전문가도 영입했다. 삼성리서치는 메타의 자회사 오큘러스VR 출신의 윤가람

상무를 AR랩 책임자로 영입했다.


삼성의 참전으로 XR기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글로벌 XR시장은 20

19년 78억9000만달러에서 오는 2024년 1368억달러로 연 평균 76.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프렉스는 메타버스 시대 VR 시장 개화에 따른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뉴프렉스는 최근 '메

타'로 사명을 바꾼 페이스북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VR기기 시장 점유율 약 75%의 독보적 사업자인 '오큘러스'에 퀘스

트1 출시 때부터 PCB(인쇄회로기판)를 납품하고 있다.


또한 내년 상반기 출시가 기대되는 퀘스트 Pro 제품에도 PCB 납품이 예상된다. 오큘러스 퀘스트 Pro의 경우 고사양화

로 PCB 탑재량이 기존 대당 4개에서 약 11개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뉴프렉스 투자POINT>>


***뉴프렉스의 최고급 주력제품인 FPCB는 굴곡성을 가진 필름형태의 독보적 3차원 회로기판으로 폴더블폰용 카메

라모듈, 무선충전 모듈등이 주종이며 최근에는 전기차(EV) 배터리 부문으로 전장용 FPCB 시장에 신규진입했다.


*주거래처는 삼성전자,LG전자,메타(오큘러스),샤오미 등이며 폴더블폰 카메라용 FPCB를 공급중이다.


*미국 메타(전 페이스북)의 자회사이자  VR,AR기기 시장점유율 75% (올해기준 연800만대 이상 판매)

 독보적 1위 사업자인 오큘러스에 카메라 모듈용 FPCB 독점 공급중

-메타 퀘스트 2=>대당, 카메라모듈용 FPCB 4EA탑재 (현재 공급중

-메타 퀘스트 프로=>대당, 카메라모듈용 FPCB 11EA탑재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뉴프렉스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에 FPCB를 공급중으로 퀄컴과 애플의 내년 VR.AR 기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카메라 모듈을 퀄컴과 애플에 공급하고 있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거래처인 뉴프렉스의 큰 성장이 예상됨



★VR,AR,XR 등 메타버스 시장은 현재 스마트폰의 초기 시장처럼 과도기에 놓여있으나

  게임용도에서 벗어나 콘텐츠개발과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갖춰진다면 폭발적인 시장으로

  성장-전문가들 2030년 약 1000조 규모의 시장으로 급성장 예상



*전세계 빅테크 기업들 VR,AR,XR  메타버스 기기 개발,출시및 판매계획


-메타(전 페이스북): VR기기 "퀘스트 출시" 판매=>누적 판매량 2000만대 (시장점유율 75%)

-소니: 2월 VR2 출시 예정=>2년내 360만대 판매 계획

-애플: 4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XR(확장현실)헤드셋 양산시작 예정

-구글: AR헤드셋 "아이리스"개발중

-삼성전자: VR헤드셋 "일명 갤럭시 스페이스"개발중/ XR기기 "일루미노 글래스2" 2023년말 출시예정

-샤프: 프로토타입 초경량VR헤드셋 CES2023에서 공개예정


***VR AR XR 메타버스 최대수혜예상 국내기업

1)LG디스플;고해상도 OLED 공급--LG전자, 애플에 공급중, 메타임원 LG디스플 비밀방문

2)LG이노텍: 3D센싱 앗세이 모듈 공급--LG전자및 애플(스마트폰,VR AR) 에 공급중

3)나무가: 3D센싱 카메라 공급--삼성전자에 공급중,추후 애플에 납품가능성

4)뉴프렉스: VR AR용 FPCB(연성회로기판) 공급 --메타의 자회사 오큘러스 VR기기에 독점공급중,

                   삼성전기(삼성전자향),LG이노텍(애플향)에도 공급중




□2023년  CES 키워드는 메타버스...XR 시대가 온다


매년 글로벌 IT 시장의 핫 트렌드를 짚어주는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3'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핵심 주제로 메타버스가 꼽혀 주목된다. CES에서 메타버스가 핵심 주제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1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 행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메타

버스-웹 3.0'이 키워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국내외 주요 메타버스 기업들의 관련 비전이 공유되고, 신규 플랫폼 및

확장현실(XR) 신제품 공개 행사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 관심작은 소니의 'Playstation VR2'(PSVR2)이다. 소니는 올해 2월 22일 공식적인 시장 출시(가격 $550)를 앞

두고 CES 2023에서 PSVR2의 게임 라인업과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기능을 발표할 계획이다. 소니는 과거 PSVR2의

출시와 더불어 자사 및 타사의 20개 이상의 주요 게임 출시를 알린 바 있다.


아울러 샤프는 올해 CES에서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고, 초소형 근접 센서를 탑재한 초경량 VR헤드셋의 프

로토타입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샤프는 메타의 최대 디스플레이 공급업체로 2021년 말까지 매달 100만대 이

상의 VR 디스플레이를 생산 중이다. 샤프가 직접적인 VR 헤드셋 제조업체가 될 가능성은 낮으나 매년 CES에서 새로

운 VR 프로토타입이 공개되면 그 이후의 기술트렌드로 설정된 만큼, 샤프 행사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밖에도 HTC와 아우디, Lenove, Himax, Merck, Canon 등 다양한 IT 제조사들이 VR/AR 관련 기술을 선보일 계획

이다. 단순 게임 콘텐츠를 넘어 B2B 시장 전반에 걸쳐 XR이 활용되기 시작한 것. 


특히 업계에선 이번 CES를 계기로 XR 내에서도 VR/AR 디바이스 관련 시장의 관심이 재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당

장 소니를 필두로 메타와 애플이 연내 신규 XR 기기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2023년을 메타버스의 개화 시점으로 보는

이들이 상당하다. 현재 VR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메타의 오큘러스 시리즈의 경우, 가격 대중화를 이뤘으

나 부족한 활용성 탓에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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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애플이  내놓을 제품은 4000PPI(10K)급의 초고화질 디스플레이까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에

선 올 초 애플의 자체 행사를 통한 선공개 후, 6월 애플개발자회의를 통해 대중화를 목표로 한 XR 기기가 대거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선 삼성전자가 XR기기 '릴루미노 글래스2'를 앞세워 XR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릴루미노 글

래스는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저시력자들의 시각 보조용 의료기기다. 안경에 탑재된 카메라가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이미지 확대 및 축소, 윤곽선 강조, 색상 대비·밝기 조정, 색상 반전 등을 거쳐 안경으로 전송하는 형태다.


정확한 스펙과 출시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애플 리얼리티가 공개된 이후, 성능을 개량해 빠르면 올연

말, 늦어도 오는 2024년에는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선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2'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메타버스 플랫폼 기기가 요즘 화두"라며 "삼성전자도 잘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는 메타버스를 신성장 사업 중 하나로 꼽고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메타버스 경험을 할 수 있게 최적화된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XR 헤드셋 출하량은 2022년 1800만대, 2023년에는

3600만대로 추정된다. 여기에 2024년 5700만대, 2025년에는 1억1000만대, 2030년에는 10억대 수준의 출하량

이 예상된다. 스마트폰은 정체돼있지만, XR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의미다. 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2021년 기준 7조

원에서 2025년에는 8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무엇보다 내년부터 등장한 XR 기기의 경우, 1세대 제품에서 벗어나 휴대성과 착용감이 우수하고, 10여개의 내장 카메

라를 바탕으로 몰입감이 향상된 안경(Glasses) 형태를 구성,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활용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단 CES 이후 가격 이슈가 시장 기대감을 끌어내릴 것이라는 전망도 공존한다. 현재 주요 기업의 XR 추정 개당 가격은

2000불에 육박한다. 결국 업계의 가격 경쟁이 대중화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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