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VM202는 지난해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재생의학첨단치료제(RMAT)로 지정됐고, 임상 2상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뛰어난 통증 감소 효과를 보인 바 있어 기대감은 더욱 크다.
설령 VM202 임상에 실패하더라도 자회사인 제노피스가 캘리포니아에서 의약품 제조 면허를 획득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서 셀트리온이나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위탁생산(CMO) 사업을 통해 리스크를 분산한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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