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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가치 성장주 1순위 9월 3상신약 결과 시총 수십배 급증 선취매헬릭스미스

미래자산가12 조회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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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1순위 헬릭스미스 시총예상


아래의 글처럼 헬릭스미스가 매출이 18조가 된다면 시총이 얼마되어야하는건가요?
셀트리온이 시총 20조 매출 1조 영업이익 4500억 이라고 보면,
영업이익이 비슷하다고 보면, 시총이 얼마가 되는건가요?360조 ㆍ현재 3조니까, 앞으로 몇배오른다고봐야하는건가 요? 아주 단순하게 볼때.  120배가능하죠


실제 길리어드는 신약성공으로 500배 올랐죠 바이오벤처에서 빅파마로

그외에 파이프라인이 5개 더 있으니 추가 매출 및 성장성도 엄청날 것 입니다. 김선영대표는 파이프라인 2~3개가 지금의 VM202-DPN보다 더 휼륭한 신약이 될거라고도 했습니다.


진정한 가치주가 바로 헬릭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길리어드 처럼 되면 최고일것이구요
(자체 임상 3상을 종료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얻어 블록버스터 신약을 출시하면 개발사가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천문학적으로 커진다. 많은 바이오벤처가 임상 3상 시험에 직접 뛰어든 이유다. 1987년 바이오벤처로 출발한 길리어드는 창업 이후 15년간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타미플루’라는 블록버스터를 만들어내며 매출 24조원의 글로벌 탑10 제약사로 거듭났다. 2002년 2,200억원 수준이던 시가총액은 올해 100조원으로 올랐다.)



...............


김선영 바이로메드(084990) 연구개발총괄사장은 20일 삼성증권 기업설명회(IR) 행사에서 “미국 시장조사업체 뷰포인트(Viewpoint)에 따르면 당뇨병성 신경병증(VM202-DPN) 시판시 미국 시장서 한해 매출 약 18조원까지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 1위를 기록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매출이 17조5,000억원을 고려하면 초대형 블록버스터가 나온다는 분석이다.

김 사장은 이날 뷰포인트사에 의뢰한 컨설팅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VM202가 3상 임상에 성공하고 2021년 출시허가를 획득한 후 미국 시장에서 기대되는 적용 환자수는 전체 당뇨병 환자의 0.6%인 17만5,000명이라고 설명했다. 1인당 연간 약가는 FDA 증상완화를 인정받을 경우 3만~5만 달러, 질병치료를 인정받으면 5만~8만달러가 책정됐다.

1인당 연간 약가를 5만달러 규모로 책정하면 연간 최대 매출은 168억달러(약 18조원)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뷰포인트에 따르면 VM202의 순현재가치(risk-adjusted NPV)도 바이로메드가 기술이전 없이 3상 임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할 경우 약 141억달러(15조5,000억원)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바이로메드 측은 “아직 3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만큼 잠재력에 대한 분석결과라고만 보면 된다”면서 “Viewpoint 조사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를 많이 처방하는 의사와 보험 관계자 등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해서 분석한 결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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