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
세력도 중요하고
향후 성장성 매출 등등도 중요하지만
결국 최대 주주 대주주의 의지에 따라 올라가고 내리는거 같어
물론 난 아직 아바코 매입전이라 이런말 하면
싸게 살려고 안티 한다 할지도 모르지만
그말을 하고 싶은건 아니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치ㅇㅇ사이트에 올라와서
흥미가 생겨 몇일 처다본 결과는
여긴 향후 회사성장성 등등은 꽤 나물랄때 없는데
재수 없게 스쿠르지 영감같은 최대주주를 만난게 아닐까 생각해
상속을 하기 위함인지~
자기주식지분 강화해서 안정적인 경영권을 위함인지~
세력 자체가 아직 없음 인진 몰라도
머스트자산운용이 학을 떼고 나간것만 봐도 그렇고
일전에 손명완이 동원금속 최대주주까지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경영권을 장악 하지 못하니
그 난다 긴다 하는 사람도 결국 포기하고 말더란 말이야
암튼 아바코가 녹녹한 주식은 결코 아냐
250원??
배당금 250원 주는것만 봐도 얼마나 우서운 회사인지가 갸늠될만큼...
평단 근처인 분들은 비중축소들 하시고
저점에서 잡아 보는게 어떨지도~
헌데 꽤 오래 걸릴듯 하지만
돈 생기는대로 꾸준히 모은다면
가치는 인정받을거라 생각은 해서
그 어떤 시점까진 기다려 보기로
많이 오래걸릴거야~
전문가방송
연관검색종목 03.29 20:30 기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