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
제가 제목마다 [부실주]를 계속 붙이고 글 올렸습니다.
그것은 나도 이 종목의 운명에 대해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부실주에서 엄청난 폭등이 나오는 사례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종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도 소량이지만 보유중입니다.
다만 저는 [자본가의 임금론]을 비롯한 다수의 책을 쓴 저자로
공인의 입장에서 글 올릴때 신중해야 하기 때문에 부실주를 추천할수는 없었습니다.
부실주임을 몰랐다면 모를까... 알면서도 추천할수는 없기 때문이죠.
설령 부실주에서 폭등이 나오더라도 관망만 해야 하는게 공인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시총도 바닥이고, 주가도 바닥이라고 봤지만 고민이 많았던 겁니다.
결국 하루만에 종목에 대한 공개적인 관심을 접었다고 글 올리게 되었지요.
당분간은 관망하면서 구경만 하겠지만... 앞으로 주가흐름이 정말 궁금합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이 종목에 관심을 가졌던 3가지 이유는 여전히 유효하니까요!
글은 올리지 않더라도 이 종목은 여전히 관심을 갖고 지켜볼 종목이 될듯 합니다.
돈만 많다면 물량을 좀 더 늘리고 싶을만큼... 이 종목의 운명이 정말 궁금하기 때문이죠.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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