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제약
에스맥 폭등중..
루미마이크로(082800)
- 에스맥이 대주주로 코로나 수혜주 다이노라와 합병 추진했었음. 거물급 바이오 비보존 주요주주
에스맥은 다이노라 대주주이자 루미마이크로 대주주
우회상장? 직상장?…장외 대어 비보존의 선택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6566625641656&mediaCodeNo=257&OutLnkChk=Y
박원주 특허청장, 에스맥 자회사 다이노나 현장 방문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4/350122/
최근 볼티아가 비보존과 함께 코스닥 LED 제조업체인 루미마이크로(082800)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우회상장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비보존 측은 가능한 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최적의 상장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이다.
에스맥은 자회사인 신약개발업체 다이노나가 국책과제선정으로 개발 중인 항체DNP002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히며 주가 상승이 이어졌다. DNP002 는 원숭이를 통한 실험에서 질병 악화에 기여하는 호중구를 없애고, 새로운 호중구를 생성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이노나 관계자는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 중화항체 등의 바이러스 자체에 대한 치료요법이 근본적인 치료적 접근이 될 수 있으나, 중증 이상의 급성폐렴이나 급성호흡곤란증후군 환자들에게는 생명이 위태롭게 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며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조절하는 치료적 접근은 일단 개발이 되면,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유사질환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이노나의 호중구 제거를 통한 ARDS 치료제 개발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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