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다음달 금리인상 또 불가피!!!

미니세력 조회524

중국내의 헝다라는 기업이 금융주도 아니고 한개의 건설회사일 따름입니다.
이 건설회사가 부도난다고 해서, 난리부르스를 떨 필요가 없다는 것이 증권계의 중론입니다.

이제와서 헝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은 뒷북치는 사람으로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감염속도가 3천명을 넘어서고 있어도,

과일에서조차 코로나가 감염되고 있다고 하여도
과거처럼 두려움에 떨지 않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등으로 풀렸던 돈으로 인하여
4300조원이라는 놀라운 빚더미를 안게된 한국은행이

다음달 또 금리인상이 불가피해 졌듯이

(미국에서의 테이퍼링, 노르웨이 등의 나라에서 금리인상)

돈을 거두어들이는 정책이 이제는 세계적인 흐름입니다.
헝다그룹도 사실상 중국당국의 이러한 긴축정책에 기인하였다고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금리인상....금리인상....금리인상의 수혜주 이외의 종목은 잘못 건드리면
앞으로 전재산 말아먹기 정말 딱 쉬운 장이 전개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양생명은 생명줄을 이제 타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매각단가로 얘기된 2만7천원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