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네이처셀...조인트...2상 끝내고 엄청나게 성공했다면서
식약처에 승인신청을 하였으나
이렇게 허접한 연구는 본 적이 없다면서 반려당한 적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이번에는 3상을 엄청나게 잘 성공했다면서 언론 플레이를 하였었다.
지난 5월경에...
그 이후로 4개월이나 지났는데...식약처에 승인신청을 안한건지 못한건지...감감무소식...
문제는 이런 언론 플레이로 시총이 3조원을 돌파하기도 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주주들에게 희망고문을 불어넣고 있는 중이죠...
스멉셀...진도는 느려 보이기도 하지만 차곡차곡...절차를 잘 밟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4~5년 정도 걸려야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거 다 집어치우고...이 스멉셀이 주사형치료제로 식약처 공식 승인을 받고
무릎관절염 치료제로 제대로 등극만 하여도
시총 3조원을 넘어 30조원도 이룩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수상한 조인트...가 예상대로 식약처 문턱을 넘지 못한다면...더욱 더)
몇 년 기다려서...아니면 어느 순간에 갑자기...5배, 10배 주가가 급등을 하게 될 것인데...
까이꺼 그거 몇 년 못 기다릴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험한 일로 마음 고생이 많은 개미주주님들께 돈벼락이 떨어지기를 고대합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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