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네이처셀이 시총 1조를 넘기고,
2조를 넘기고...그러고도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계속 달리고 있다 ㅜ
3상에 성공했다는 자체발표로...이런 호기를 누리고 있는데...
무릎관절염 중증에는 카티스템으로
경증에는 주사형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좋은 호기를 다 놓치고 2등 3등주는 커녕 밑바닥주로 무너지고 있는 것 같다.
통탄스럽다 ㅜ
웬만한 제약 바이오주들은 코로나 위기를 오히려 주가를 부양하는 계기로 활용하여
엄청난 주가 상승을 꾀하기도 하였는데...
외국에서 줄기세포로 코로나치료에 성공했다고 기사가 나왔을때에도 그냥...흘려보내고...
이 멍청하고 아둔한 주식에 수년간 귀중한 자금을 쏟아부은
내 자신이 또한 원망스럽다 ㅜㅜㅜ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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