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월봉차트는 시기적으로도 주기적으로도
치고 올라간다고 분명하게 얘기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양윤선을 사외이사로 영입까지하였으나 결국은
미래의 먹거리를 놓친 반면에
화장품에서부터 배터리까지 괄목한 성장을 거두고 있는
LG화학은 2018년부터 유전자 세포치료제를 함께 연구 개발해 온
메디포스트의 진가를 놓치지 않고 MLSC의 기술이전을 받아들였다.
이것은 메디의 입장에서는
MLSC의 신기술이 대기업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LG에게는 이를 기폭제로 바이오산업 분야도 선도적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는 점에서
양자에게 매우 의미있는 사건이라 아니할 수 없다.
지금 상장폐지가 되었나?...하튼 모모라는 종목이
주사형 무릎관절염 치료제가 주목을 받으면서
시총 1조2천억을 가뜬히 넘긴 사례에 비추어 볼 때,
메디가 주사형 무릎관절염치료 1상을 끝내고 그 결과 분석을 한창 마무리 짓고 있는데
이것이 성공이라는 것이 나타난다면,
메디의 주가는 시총이 1조를 넘겨야 마땅한거고
그렇게 보면 현재보다 2배 이상 올라 있어야 정상이라는 거...
LG화학이라는 대기업이 허접하게 신기술을 가져간게 아니라는 것이
또한 부각된다는 점에서
재료적으로도 10만원을 넘길 수 있겠네요...
결론적으로 보면
차트상으로도, 재료상으로도 10만원 돌파가 답입니다.
5월안에요!!!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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