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신장세포는 종양을 유발할 수 있는 무한 증식세포로
인체에 사용하면 위험하다고 하는데,
인보사는 지금까지 이 사실을 속이고
생리식염수를 주입한 사람들과의 비교에서
우월한 것을 입증한 상태도 아니고
더구나 연골재생을 입증한 상태도 아닌 상황에서
식약처에서 신약 허가를 받은 것으로 점차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연히 허가 취소 조치가 뒤따라야할 것이지만
책임의 당사자이기때문에 미기적거리고 있네요 ㅜㅜㅜ
문제는
인보사의 등장으로 카티스템이 막대한 타격을 받았었고,
메디의 10년 병기인 스멉셀을 기반으로한 주사형 무릎연골치료제도
임상신청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관들의 장난으로 메디의 주가가 맥을 못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기관들이 합심해서 대차로 주가를 누르고 있지만
무릎연골치료제가 위험한 가짜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는
인보사도 주가가 현재 반의반토막이 되어도 시총이 여전히 1조를 넘는데...
돈앞에 장사 없다고...
무릎연골재생치료제 카디스템, 주사형 치료제 스멉셀 등을 비롯한
엄청난 재료들을 헤아릴수도 없을 만큼 보유한
메디의 시총이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없는... 인보사의 절반정도 수준이기때문에
겁대가리 없이 눌러대는 얄빡한 기관은
강한 용수철에 놀라 자빠질 상황에 곧 맞닥뜨리게 될 것으로 봅니다.
기다려 보십시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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