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퀘스트
자회사 피엘케이 지분 54% 보유
현대차에서 분리된 기업
차선이탈 방지시스템 제조기업
현대차가 2대주주 ,,
최근 기관들이 입성시작
자율주행의 최고 핵심주식
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스마트폰·자동차·헬스케어 역량 강화
유니퀘스트는 첨단 산업의 최일선을 누비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산업에 집중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유니퀘스트의 향후 성장은 계열사 드림텍과 피엘케이(PLK)테크놀로지가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ADAS 원천기술 보유 'PLK테크놀로지', 자동차 자율주행 공략
◇ “지분 43%를 보유한 모바일 인쇄회로기판 조립품(PBA) 제조업체인 드림텍이 삼성전자
중저가폰의 지문인식 센서 모듈을 수주했다”며 “올해 매출과영업이익은 각각 7500억원,
4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유니퀘스트는 ADAS 원천기술을 확보한 PLK테크놀로지의 지분 56.4%를 보유.
“국토부가 2017년부터 버스, 트럭 등에 비상제동장치(ABES), 차로이탈경고시스템(LDW)
설치를 의무화하는 만큼 수혜가 전망
“주력사업인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에서 안정적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자회사 미래창조
UQIP투자조합을 통한 모비스, 넥스지오 등 지분투자 기업의 기업공개(IPO)도 예정”
“차량용 비메모리반도체 유통과 자율주행시스템 제조사업, 스마트카 업체 지분 투자를
통해 스마트카 비즈니스가 부각될 것”
◆ 최근 분기 실적(유니퀘스트)
- 2018.3Q, 매출액 726억( 26.1%), 영업이익 57억( 1285.4%)
유니퀘스트의 2018년 3사분기 매출액은 726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6.13%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57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285.4% 증가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09%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286% 상회하는 수준이다.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상위 12%, 상위 2%에 랭킹되고 있다
드림텍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취소하고 내년 초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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