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지엠디
한컴위드에 한컴지엠디의 디지털 포렌식 기술로 날개를 달아 주자는 설명이며,
앞으로 피시, 스마트폰 등 기기에서 데이터를 분석해 범죄 증거를 확보한다.
김 대표는 "디지털 포렌식은 승자 독식 시장이기 때문에 한번 성장하면 기하급수적으로 시잠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면서 "해외 매출이 1년에 20%씩 성장하는 만큼 5년 내에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지엠디는 드론과 헬스케어 영역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드론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드론을 실제로 날리지 않고도 연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시장 상위권의 드론 업체들과도 사업 협력을 추진중이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433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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