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메딕스.다음주 진검승부를 앞두고(월.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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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총평.한주간 내내 작은진폭으로만 출렁거림을 보였을뿐.핸들링하는 세력들의 관여는 적극적이진
않았던 한주간.지난주 밀릴수있는 자리는 87~8800원 정도일것이라 했고.8700원을 살짝 깨트린 이후에
역시 단방에 올려놓았으며.그렇다고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지도 않았음.일봉상으론 여전히 딱하나의

양봉이면 냅다 쌍봉을 감아쥘수있는 장면이고.주봉도 N자형 패턴을 향한 순조로운 모양새로.주초보단
오히려 약간 밀리며 십자봉 형태의 음봉으로 마감한 부분에서 그만큼 응집력이 있어보이기에 다음주를
위한 더욱 고무적인 시그널이 아닌가 싶고.월봉으로는 지난주 언급드린 바와 다를바 없이 변한건 없음.

단기상승이후 눌러주는 자리에서.거래가 급속도로 감소한다면 보통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최소한의
가격조정은 기본인데.동사의 경우는 추세도 여전하고.가격조정은 없이 기간조정만 거치는 모습으로서
이런경우는 어떠한 팩트를 기다리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고.그것은 다음주에 있을 짐로저스의 이벤트

임을 짐작.그가 한국을 방문할땐 눈만 껌뻑거리고 가진 않을테고 아마 아닌티에서 한번 경험한적 있는
상황이라 그때보단 더욱 멋진 파이프라인을 설계헤서 오지않겠나 싶고.비록 그것이 우리의 바램으로만
끝난다 하더라도.다음주 시작인 21~24일까지 최소한 한번이상은 시장의 이슈로 주목 받을 것이며.만일

그래핀 사업의 청사진이 누가보더라도 파괴력이 있거나.또는 그가 청사진외 +α(개인적 사견)를 가지고
온다면 또한번의 가격진화는 따놓은 당상임에.주가가 밀린다는 것은 밑도끝도 없는 어불성설일 것이고
혹여 밀린다고 하더라도 일전에 언급드린 구간까진 제한적일것이며. 다시한번 그것을 지지하는 상황이

나온다면. 앞전의 지지싯점과 달리 임박한 상황이라. 탄력자체가 비교될수도 없을 국면일 것이고.
그걸 인지하고 있는 제법이나 한다하는 자칭 고수나 그들의 무리들은 지지와 함께 환장하고 달려들것은
불보듯이 뻔한 이치라.다음주는 밀리기 조차 쉽지않을 상황이라 보여지는데.물론 일방적인 필자의 소견.

실상 이번주같은 경우처럼 죽을넘 같았으면 벌써 몇번이고 뒈지는게 마땅하지만.
이렇게 버티고 있다는게 앞으로를 가늠할수 있는 충분한 예시가 아니었겠냐는 판단.뭐~그렇다는 거임.
아무튼 지금은 쓰리고(3GO)를 가기위한 첫고(1GO)를 외칠 자리이고.쫄린다면 3점만 드시고 딴데가서

알아보면 되는 것이고.지금의 전개되는 일련의 것들에서 확신이 가거나.두근거리는 가슴떨림이 있다면
섣푼어치도 안되는 약간의 리스크 감안하고. 고집스러움 가져 보느냐도 각자 선택인데. 터무니없은
막연함은 무식한 묻지마 투자지만.최소한의 물량으로 가능성에 투자하는건 용감한 투자자의 기본

적인 덕목이 아닌가??? 다음주 모두가 웃을수있는 한주 되시길.각자가 가진 꿈의 크기만큼 R=VD.

▶▶▶하단부는 지난주에 올린것을 요약한 내용으로 흐름 이해하는데 도움될것임
▶▶▶추세적 흐름의 변동성을 보이면 업데이트 예정. 확인 하신분은 패스해도 무방

나노메딕스의 회사의 기본내용과 동사의 이슈부분은 이전글 참조.

총평글 요약(10/12일자).

......(생략).......이전 쌍봉 잡으러 가는 패턴이 전개. 쌍봉을 형성한 이후에도 적절한 자연스런 조정만을
보이고. 추세를 가다덤는 종목같은 경우는 짧은시간내 쌍봉을 잡으러가는 것이 일반적이고.또한 그것을
잡으러 갈때는 장대양봉 으로 돌파가 일반적.

주봉상으로 볼땐 3천원 중반대 5월의 저점을 찍고 11000원까지 올려놓은건 급등했다는 개념보단 그저
저점을 찍고 바닥을 탈피한 수준의 모습이고(삼병(三兵)). 10월을 가늠하는 자리에서 개별주를 탈파하는
상징적인 가격대인 만원을 돌파하면 그제서야 본격적인 추세상승의 삼법(三法)으로 진입하는데 무엇이

그렇게 많이 올랐다고 밑도 끝도없는 호들갑을...풉!!!.만원을 돌파하면 쌍봉자리인 11000원이 버티고는
있지만.그자리가 비로서 진검승부를 펼칠수있는 구간이고.위에서 언급했듯 쌍봉을 돌파하는 자리에서는
걸쭉한 장대양봉의 출현으로 N자 패턴이 나올 가능성이 농후.

월봉으로 볼땐.주봉보다 더욱 바닥의 형태이고.이제 갓 저점을 형성하며 6월부터 양음양 패턴으로
양/음/양/음/양이 나오고 있는데.이건 월봉상 원형바닥을 만드는 패턴이고. 10월은 여전히 양봉 만들어
가는 중이라 11월의 엇박자가 나온다면(세력들은 패턴을 연속 세번을 가져가지 않는 것이 일반적 습성)

10월의 남은 양봉이후(짧을수 있고.걸쭉한 장대일수 있는). 11월의 양봉이면....지금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수 있을 역사적 바닥으로 인식도 가능한 만큼.아닐때 아니더라도 지금은 치명적 악재 나오거나.
최소한의 기본적 추세 라인을 깨트리지 않는다면 닥치고 홀딩.

........(중략)...실상 뜬금없던 2018년 바이오 섹타와 맞물려갔던 상황보단 지금의 동력으로 파이프라인
만들어 낸다면 성공여부는 기업의 재평가로 덤이 될것이고. 하반기는 가격적인 진화와 함께 동사의
재평가를 일궈낼수 있는 분수령되길 기대.

총평글 요약(10/14일자).

지금같은 패턴에서 밀린다면 투음봉 밑꼬리는 단기구간에서의 진입맥점이라 볼수 있겠는데.돌출악재만
없다면 대략 87~8800원 정도 아니겠나싶고.그자리 깨트리지않는 수준에서 하방경직성보이고 꼬리가
달린다면 없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착한구간으로 인식.

상장이후 월간 최대 거래량 등을 동반한 것을 본다면 어쨌던 뭐라도 해볼 의지가 담겨진 대목인 만큼.
당장의 상황이 이후.한여름 밤의 꿈으로 남겨지더라도 지금은그저 시세의 흐름대로 함께 따라가보는게
(확신에 따라 비중조절은 필수) 이바닥에서 최고로 수익을 거둘수 있는 비책(秘策)이 아닌가 싶음.

이번주나 다음주.만원의 고지전을 돌파하려는 진검승부 나올수 있는 구간에서 짧게라도 기술적 흐름을
언급하려고 했는데.오늘 이러쿵 저러쿵 많은 의견이 있는 듯 하여. 필자역시 개인의견을 긁적긁적 해봄.
사상 최대거래 터트려 놓고 이거 묵을라고 땡처리?..월봉보시면!!! 암튼 내일도 격하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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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를 찾는...다음이나 네이버 주소창에서 이 주소를 검색(........찾는 사람들).
그리고 오늘 분석글의 이해를 돕기위한 동사의 차트분석으로 자세한 설명도 있으니 참조 바람.
특히 테마 좋아하시고,시세원리를 이해하고 배우고자 하는 분께는 많은 도움 되실것임(패턴+기법도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