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
나노메딕스.스타코의 소방사업부문을 인적분할.스타코넷으로 설립.2006년 5월 (주)이엔쓰리 흡수합병.
토양/지하수 오염정화 조사/복원사업을 영위하는 환경사업부문은 물적분할.현재 소방사업 부문만 영위.
소방차 국내수요 위축 but 스탠다드그래핀과의 美 수처리 시장진입 본격화 등.외형 회복 일부가능 전망.
전년동기 작년 매출 10%감소. 영업손실/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매출은 당장의 주가엔 크게 영향은 미미.
나노물질을 이용한 생명공학 사업 일체와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판매,의학 및 약학 연구
개발업 등의 바이오 사업 추가를 통해 성장동력 확보 기대.
동사의 이슈.스탠다드그래핀이 세계최초로 그래핀 이용한 대규모 수처리 설비준공 소식 해외매체 보도.
사내이사에 로저스홀딩스 회장(짐 로저스)과 이정훈 스탠다드그래핀 대표를 사내이사 후보로 최종확정.
짐로저스 회장▶아시다시피 이전 대북섹타에서 급등세를 보인 아난티의 경영에도 직-간접적으로 참여.
세계적 투자가 짐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방한예정(10/24).꿈의 신소재로 평가받는 그래핀사업 설명.
300조원 규모의 미국 셰일가스 폐수처리 시장부터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정수시장에 진출 예정인데.
美정부-2025년엔 36개주에 물부족 현상 전망.셰일가스 폐수처리와 美상하수도 수처리 시장진출까지!!!
스탠다드그래핀의 추가투자(150억) 완료- 대주주 지위 확보.SG머티리얼이 생산 공장부지 선정 마무리.
간략한 기술흐름.2018년 바이오 섹타들이 급등세를 보일때 동사 역시 맞물러 27000원대에서 고점찍고.
쌍봉을 만든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인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보였던 흐름이고.5월중순 3270원 저점으로
v자 형의 급반등으로 바닥을 탈피. 그간 상당한 가격/기간 조정을 거친터라 단방에 11000원의 고점대를
6월에 찍고. 8/23일에 쌍봉을 형성했는데. 중요한건 일봉상 쌍봉을 찍고 밀리면서도 5월과 8월 저점을
깨트리지 않는 수준에서 9월말~10/1일 이틀간에 걸쳐 저점 높힌자리에서 재차 상방의 흐름이라 장기적
쓰리바닥을 확인했다고 볼수있고.이제는 이전 쌍봉 잡으러 가는 패턴이 전개. 참고하면 쌍봉후 일반적인
패턴은 동사가 2018년에 보였듯 상당히 오랫동안 기간조정 거치며.가격적으로도 치명적 손상 입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쌍봉을 형성한 이후에도 적절한 자연스런 조정만을 보이고. 추세를 가다덤는 종목같은
경우는 짧은시간내 쌍봉을 잡으러가는 것이 일반적이고. 또한 그걸 잡을땐 장대양봉으로 돌파가 일반적.
주봉상으로 볼땐 3천원 중반대 5월의 저점을 찍고 11000원까지 올려놓은건 급등했다는 개념보단 그저
저점을 찍고 바닥을 탈피한 수준의 모습이고(삼병(三兵)). 10월을 가늠하는 자리에서 개별주를 탈파하는
상징적인 가격대인 만원을 돌파하면 그제서야 본격적인 추세상승의 삼법(三法)으로 진입하는데 무엇이
그렇게 많이 올랐다고 밑도 끝도없는 호들갑을...풉!!!.만원을 돌파하면 쌍봉자리인 11000원이 버티고는
있지만.그자리가 비로서 진검승부를 펼칠수있는 구간이고.위에서 언급했듯 쌍봉을 돌파하는 자리에서는
걸쭉한 장대양봉의 출현으로 N자 패턴이 나올 가능성이 농후.
월봉으로 볼땐.주봉보다 더욱 바닥의 형태이고.이제 갓 저점을 형성하며 6월부터 양음양 패턴으로
양/음/양/음/양이 나오고 있는데.이건 월봉상 원형바닥을 만드는 패턴이고. 10월은 여전히 양봉 만들어
가는 중이라 11월의 엇박자가 나온다면(세력들은 패턴을 연속 세번을 가져가지 않는 것이 일반적 습성)
10월의 남은 양봉이후(짧을수 있고.걸쭉한 장대일수 있는). 11월의 양봉이면....설레발은 하등에 주가에
도움되지 못하는 발상이라 생략.무튼 상기 일/주/월봉 추세적 부분을 볼때도 동사의 경우 약간만 동사가
현재 진행하는 동력을 시장이 인식한다면 여전히 지금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수 있을 역사적 바닥으로
인식도 가능한 만큼.아닐때 아니더라도 지금은 치명적인 악재가 나오거나.최소한의 기본적 추세 라인을
깨트리지 않는다면 닥치고 홀딩이 바람직해 보이고. 지금자리는 그것이 동사에 있어서 가장 크게 우리가
수익을 얻을수 있는 비책이 아닌가하는 필자의 개인적 소견인데.실상 뜬금없었던 2018년 바이오 섹타와
맞물려 갔던 상황보다는 지금의 동력구성으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낸다면 성공여부는 기업의 재평가로
덤이 될것이고 그것의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 할지라도.주식의 특성상 기대감만으로도 얼마던지 하이킥이
가능한 부분이라...아무튼 절대작인 건 없으니 참조만 하시길.지금 일본에서 세력을 키워가는 하기비스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에 누설 경보가 울렸다는데. 시장이 인식한다면 다음주초 월요일부터 만원 고지전을
돌파하기 위한 움직임도 나올수있는 시장환경인 만큼.부디 10월을 이어가는 하반기는 가격적인 진화와
함께 동사의 재평가를 일궈낼수 있는 분수령되길 기대하며.다음주도 격하게 응원합니다.긍정의 힘!!!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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