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
아마도 제 3자 전사채 발행을 위한 작업????
느낌이 팎 든다..
종가기준 단가 산출에 있어 싸게 누군가에게 발행 하려 한다는 것
아마도 투경도 해제 시킬겸 다 짜논 각본 같다는 것..
가부간에 제 3자 사채발행이 될듯 한데..
매집도 어지간이 됐다 보이고..
아난티 에서도 이지랄 나왔지..
아마도 발행공시가 빨리 나와야 하는데..
요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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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이사
스탠다드 그래핀 이 정훈 대표에게도 50만주
그 가격을 정하기 위한 가격 따운이 필요 했던지간에,,
암튼 뭐가 되든 내손을 떠나면 끝이고..
야무지개 쥐고 있으면 곧 뭔가 나올 듯...
짐 로저스가 노망이 들지 안고서야 주식 선택권을 부여 받겠냐고요..
아난티는 사외이사로 개뿔 없지요..
야는 사내이사로써
올해의 황재 주가 될지 어찌 알겠나????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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